가족학교 '바탕'의 김용달샘

조회 수 4397 추천 수 0 2003.11.11 01:21:00

"어른들이 하는 뚝딱뚝딱 계절학교"에
김용달샘이 다녀가셨습니다.
당신 댁에도 손님들었는데
첫날 맡은 말하기만 끝내고
손님들을 남겨둔 채 대해리에 오셨습니다.
누구라고 인사를 시켜야 하나...
증등 과학교사를 하다가 산으로 가신 분이지요.
귀틀집을 손수 짓고 살면서
가족학교 '바탕'을 꾸리고 계십니다.
http://www.batangplus.com/
뭘좀 뚝딱거려볼려는데
답체 아는 것이 없으니 일머리를 가르쳐달라하였댔습니다.
선뜻 오마 하셨지요.
귀한 어른 모셔놓고 오래 마음이 설Ž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6636 2024. 4. 7.해날. 맑음 옥영경 2024-04-23 108
6635 2024. 4. 6.흙날. 맑음 옥영경 2024-04-23 113
6634 2024. 4. 8.달날. 맑음 옥영경 2024-04-23 114
6633 2024. 4. 9.불날. 맑음 옥영경 2024-04-23 115
6632 2024. 4. 4.나무날. 잔 비 오락가락 옥영경 2024-04-23 118
6631 2024. 4.10.물날. 맑음 / 곡성 동악산(735m) 옥영경 2024-04-23 120
6630 2024. 4. 5.쇠날. 맑음 옥영경 2024-04-23 122
6629 2024. 4.13.흙날. 맑음 옥영경 2024-04-23 125
6628 2024. 4.11.나무날. 맑음 / 화전놀이 옥영경 2024-04-23 131
6627 2024. 3.11.달날. 맑음 옥영경 2024-04-02 134
6626 2024. 4. 2.불날. 흐리다 밤 비 / 옳다면, 가시라! 옥영경 2024-04-21 135
6625 2024. 4. 1.달날. 맑음 옥영경 2024-04-21 137
6624 2024. 3.17.해날. 맑음 옥영경 2024-04-09 142
6623 2024. 4. 3.물날. 비 옥영경 2024-04-21 144
6622 2024. 3.10.해날. 맑음 옥영경 2024-04-02 146
6621 2024. 3.18.달날. 맑음 / 그대에게 옥영경 2024-04-09 146
6620 2024. 3.19.불날. 진눈깨비 날린 이른 아침 옥영경 2024-04-09 146
6619 2024. 3.21.나무날. 맑음 옥영경 2024-04-10 147
6618 2024. 3.22.쇠날. 흐림 / 오늘도 그대들로 또 산다 옥영경 2024-04-10 147
6617 2024. 3. 6.물날. 흐림 옥영경 2024-03-28 150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