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2.11.해날.맑음

조회 수 1214 추천 수 0 2005.12.13 15:16:00

2005.12.11.해날.맑음

모집니다, 날이.
아이들은 곶감집 대청소에 나서고
김점곤아빠와 어제 아침 들어온 박진숙님은 종훈이랑 점심 먹고 서울 길 오르고
저는 엊저녁 직지사에서 하는 모임을 갔다가
점심 공양을 하고 돌아왔지요.
장작 패고 먼지 좀 터니 소소한 하루가 갑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5014 2009. 4. 4.흙날. 바람 몹시 불고 천지 황사 옥영경 2009-04-14 1217
5013 2008. 6.20.쇠날. 비 옥영경 2008-07-06 1217
5012 2008. 5.26.달날. 맑음 옥영경 2008-06-02 1217
5011 7월 9일 흙날 비, 비 옥영경 2005-07-16 1217
5010 159 계자 사흗날, 2015. 1. 6.불날. 소한, 흐리다 갬 옥영경 2015-01-12 1216
5009 2011.11.11.쇠날. 흐리다 그예 비, 그리고 달빛 교교한 밤 옥영경 2011-11-23 1216
5008 2010. 8.22.해날. 오늘도 무지 더웠다 / 영화 <너를 보내는 숲> 옥영경 2010-09-07 1216
5007 2010. 4.12.달날. 흐리더니 밤 빗방울 떨어지다 옥영경 2010-04-18 1216
5006 2009. 5.18.달날. 맑음 옥영경 2009-06-03 1216
5005 유설샘 미루샘의 혼례 주례사 file 옥영경 2009-03-07 1216
5004 2007. 9. 1.흙날. 구멍 뚫린 하늘 옥영경 2007-09-23 1216
5003 2007. 4.27.쇠날. 맑음 옥영경 2007-05-14 1216
5002 2007. 3.10-11.흙-해날. 눈보라 / 달골에서 묵은 생명평화탁발순례단 옥영경 2007-03-28 1216
5001 9월 21일 물날 비 옥영경 2005-09-24 1216
5000 7월 4일 달날 끝없이 비 옥영경 2005-07-13 1216
4999 6월 13일 달날 맑음 옥영경 2005-06-17 1216
4998 5월 22일 해날 아주 잠깐 저녁 비 옥영경 2005-05-27 1216
4997 2015.12.17~20.나무~해날 / 제주 올레길 나흘 옥영경 2015-12-29 1215
4996 2008. 7.13.해날. 맑음 옥영경 2008-07-27 1215
4995 2007. 6.12.불날. 맑음 옥영경 2007-06-26 1215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