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2006.10. 6.쇠날. 맑음 / 한가위
조회 수
1180
추천 수
0
2006.10.10 13:12:00
옥영경
*.194.103.3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208
2006.10. 6.쇠날. 맑음 / 한가위
한가위
어머니가 차려주시는 밥상 앞에 앉았겠구나
너는 너무 오래 서 있었어
통화하자
한가위입니다.
이 골짝이 고향이 되어 예서 한가위잔치를 하는 날을 상상합니다.
꿈이라면 꿈이겠지요.
보름달도 둥실 떴습니다.
저이처럼 온유하소서.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208&act=trackback&key=2ac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4836
9월 3일 흙날 빗방울 오가고
옥영경
2005-09-14
1181
4835
8월 28일 해날, 달골 아이들 집 첫 삽
옥영경
2005-09-12
1181
4834
2013 여름 청소년계자(7/20~21) 갈무리글
옥영경
2013-07-28
1180
4833
2011. 9.13.불날. 찌는 늦더위
옥영경
2011-09-30
1180
4832
2011. 7. 2.흙날. 흐림
옥영경
2011-07-11
1180
4831
2011. 6. 6.달날. 맑음 / 단식 1일째
옥영경
2011-06-14
1180
4830
2008.12. 9.불날. 순해진 날씨
옥영경
2008-12-26
1180
4829
2008. 6.25.물날. 맑음
옥영경
2008-07-11
1180
4828
2008. 3.19.물날. 맑음
옥영경
2008-04-06
1180
4827
2007. 4.13.쇠날. 맑다가 빗방울
옥영경
2007-04-24
1180
4826
2006.10.28.흙날. 맑음
옥영경
2006-10-31
1180
4825
2005.12.14.물날.흐리다 한 밤에 눈 / 아이들만 돌린 하루
옥영경
2005-12-16
1180
4824
7월 6일 물날 장마 가운데 볕
옥영경
2005-07-16
1180
4823
2월 17일 나무날
옥영경
2005-02-26
1180
4822
2012. 6.29.쇠날. 흐리다 빗방울 / 충남대 사범대와 ‘교육·연구 협력학교 협약’
옥영경
2012-07-08
1179
4821
2011. 8.21.해날. 갬
옥영경
2011-09-08
1179
4820
2008.12. 1.달날. 맑음
옥영경
2008-12-21
1179
4819
2007. 2. 5.달날. 봄날 같은
옥영경
2007-02-08
1179
4818
2006.1.1.해날.맑음 / 계자 샘들미리모임
옥영경
2006-01-02
1179
4817
[바르셀로나 통신 11] 2018.10. 6.흙날. 맑음
옥영경
2018-10-07
1178
목록
쓰기
첫 페이지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