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꼬에선 요새'를 쉽니다

조회 수 3641 추천 수 0 2006.05.27 23:27:00



'물꼬에선 요새'를 쉽니다.

꼬박 두 달을 미국에서 보내게 되었습니다.

간간이 다른 식구들이 '드나나나' 꼭지를 통해 물꼬 이야기를 전한다 합니다.

별 일이 없다면 다시 뵙겠지요.

날마다 결 고운 아침 맞으소서.

아무쪼록 건강하소서.

그대, 사랑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6654 4월 빈들 닫는 날, 2024. 4.28.해날. 해 맑은, 그리고 흐린 밤 옥영경 2024-05-28 8
6653 2024. 4.23.불날. 저녁비를 향해 가는 하늘 옥영경 2024-05-28 9
6652 2024. 4.25.나무날. 맑은 옥영경 2024-05-28 9
6651 4월 빈들 여는 날, 2024. 4.26.쇠날. 날 좋은 옥영경 2024-05-28 9
6650 2024. 4.21.해날. 삽살비 옥영경 2024-05-28 10
6649 2024. 4.22.달날. 갬 옥영경 2024-05-28 10
6648 4월 빈들 이튿날, 2024. 4.27.흙날. 맑음 옥영경 2024-05-28 10
6647 2024. 4.30.불날. 비 옥영경 2024-05-28 10
6646 2024. 4.24.물날. 비 옥영경 2024-05-28 11
6645 4월 빈들(4.26~28) 갈무리글 옥영경 2024-05-28 12
6644 2024. 4.29.달날. 비 옥영경 2024-05-28 17
6643 2024. 5. 1.물날. 비 든 밤 옥영경 2024-05-28 19
6642 2024. 4.15.달날. 비 옥영경 2024-05-24 24
6641 2024. 4.16.불날. 갬 / 다큐 <바람의 세월> 옥영경 2024-05-24 26
6640 2024. 4.17.물날. 맑음 옥영경 2024-05-24 30
6639 2024. 4.18.나무날. 맑음 옥영경 2024-05-24 32
6638 2024. 4.20.흙날. 비 옥영경 2024-05-24 36
6637 2024. 4.19.쇠날. 살짝 습기가 느껴지는 맑은 날 옥영경 2024-05-24 59
6636 2022.12.22.나무날. 눈 옥영경 2023-01-06 270
6635 2022.12.14.물날. 맑음 옥영경 2023-01-06 272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