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 계자 아이들 갈무리글

조회 수 2765 추천 수 0 2008.08.24 15:33:00

아이들이 남긴 갈무리글을 옮깁니다.
맞춤법이 틀리더라도 고치지 않았지만
잘 알아보기 위하여 띄어쓰기를 고친 것은 있습니다.
글을 옮긴 차례는 특별한 원칙 없이
쌓여있는 순서대로였답니다.

---------------------------

- 말줄임표는 둘로 구별하였습니다;
‘...’은 글을 옮기면서 줄인 것이고 ‘.....’는 원글에서의 말줄임.
- 괄호 안에 ‘*’표시가 있는 것은 옮긴이가 주(註)를 단 것입니다.


2년 형찬:
내가 제일 좋아하고 재미있는 인간이 누군고 하면 동하형이고 내가 제일 시±紵求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6622 신길샘, 그리고 경옥샘과 윤희샘 옥영경 2003-11-27 3194
6621 대해리 바람판 12월 2일 불날 옥영경 2003-12-08 3094
6620 122 계자 사흗날, 2008. 1. 1.불날. 햇살 속으로도 눈발 날리다 옥영경 2008-01-05 3015
6619 2020. 3.24.불날. 맑음 옥영경 2020-05-03 2860
6618 용달샘네 갔던 날 옥영경 2003-12-08 2801
6617 아리샘 옥영경 2003-11-28 2774
» 126 계자 아이들 갈무리글 옥영경 2008-08-24 2765
6615 물꼬 공동체 식구들 옥영경 2003-12-08 2744
6614 2011. 4.10.해날. 자정께 비 옥영경 2011-04-18 2743
6613 11월 17 - 23일 옥영경 2003-12-08 2743
6612 아이들 살림이 늘다 옥영경 2003-12-10 2698
6611 물꼬 식구들 숯가마 가던 날 옥영경 2003-12-08 2652
6610 2007. 6.23.흙날. 차츰 흐리다 저녁 창대비 / 시카고행 옥영경 2007-07-02 2642
6609 물꼬에 사는 아이들 옥영경 2003-12-08 2639
6608 우리들의 일어샘 고가 스미코, 5월 12일 옥영경 2004-05-12 2613
6607 입학원서 받는 풍경 - 하나 옥영경 2003-12-08 2599
6606 2020. 4.13.달날. 맑음 옥영경 2020-06-15 2577
6605 에넥스 부엌가구 옥영경 2003-12-20 2577
6604 7월 8일, 요구르트 아줌마 옥영경 2004-07-19 2552
6603 새 노트북컴퓨터가 생기다 옥영경 2003-12-10 2543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