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력한 혹은 아픈 그대에게.


일어나서 움직이는 게 저항이다!

그것이 적이건내가 싸워야 할 내 생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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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6616 신길샘, 그리고 경옥샘과 윤희샘 옥영경 2003-11-27 3134
6615 대해리 바람판 12월 2일 불날 옥영경 2003-12-08 3066
6614 122 계자 사흗날, 2008. 1. 1.불날. 햇살 속으로도 눈발 날리다 옥영경 2008-01-05 2985
6613 2020. 3.24.불날. 맑음 옥영경 2020-05-03 2839
6612 용달샘네 갔던 날 옥영경 2003-12-08 2743
6611 126 계자 아이들 갈무리글 옥영경 2008-08-24 2741
6610 2011. 4.10.해날. 자정께 비 옥영경 2011-04-18 2725
6609 아리샘 옥영경 2003-11-28 2715
6608 물꼬 공동체 식구들 옥영경 2003-12-08 2688
6607 11월 17 - 23일 옥영경 2003-12-08 2683
6606 아이들 살림이 늘다 옥영경 2003-12-10 2657
6605 2007. 6.23.흙날. 차츰 흐리다 저녁 창대비 / 시카고행 옥영경 2007-07-02 2625
6604 물꼬 식구들 숯가마 가던 날 옥영경 2003-12-08 2591
6603 우리들의 일어샘 고가 스미코, 5월 12일 옥영경 2004-05-12 2587
6602 물꼬에 사는 아이들 옥영경 2003-12-08 2581
6601 입학원서 받는 풍경 - 하나 옥영경 2003-12-08 2554
6600 2020. 4.13.달날. 맑음 옥영경 2020-06-15 2541
6599 에넥스 부엌가구 옥영경 2003-12-20 2537
6598 7월 8일, 요구르트 아줌마 옥영경 2004-07-19 2529
6597 165 계자 닷샛날, 2020. 1.16.나무날. 맑음 / ‘저 너머 누가 살길래’-마고산 옥영경 2020-01-28 2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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