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2006.10. 7.흙날. 맑음
조회 수
1061
추천 수
0
2006.10.11 18:12:00
옥영경
*.194.108.2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209
2006.10. 7.흙날. 맑음
공동체 식구들이 돌아왔습니다.
이 댁 저 댁 명절음식도 따라왔지요.
홍정희엄마는 달골까지 올라와
수정과며 한가위음식들을 나눠놓고 내려가셨습니다.
한가위가 가져온 따뜻함들이
사람들을 또 살아내게 하겠지요.
대해리의 어느 댁에선 내일 햇벼를 처음으로 베 넘긴다 합니다.
소나기의 빗방울처럼 후두둑 가을빛이 붉어진 이곳이랍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209&act=trackback&key=890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1036
2006.10.18.물날. 맑음
옥영경
2006-10-20
1057
1035
2006.10.17.불날. 맑음
옥영경
2006-10-18
1212
1034
2006.10.16.달날. 맑음
옥영경
2006-10-18
1040
1033
2006.10.16.달날. 맑음
옥영경
2006-10-18
917
1032
2006.10.14-5.흙-해날
옥영경
2006-10-16
1224
1031
2006.10.13.쇠날.맑음
옥영경
2006-10-16
1163
1030
2006.10.12.나무날. 맑음 / 구미 야은초등 6학년 154명
옥영경
2006-10-13
1386
1029
2006.10.11.물날. 낮은 하늘
옥영경
2006-10-13
1127
1028
2006.10.10.불날. 맑음
옥영경
2006-10-12
1232
1027
2006.10. 9.달날. 뿌연 하늘에 걸린 해
옥영경
2006-10-11
1181
1026
2006.10. 8.해날. 맑음
옥영경
2006-10-11
1098
»
2006.10. 7.흙날. 맑음
옥영경
2006-10-11
1061
1024
2006.10. 6.쇠날. 맑음 / 한가위
옥영경
2006-10-10
1173
1023
2006.10. 5.나무날. 맑음
옥영경
2006-10-10
1050
1022
2006.10. 4.물날. 맑음 / 이동철샘이 보내오신 상자
옥영경
2006-10-10
1250
1021
2006.10. 3.불날. 맑음
옥영경
2006-10-10
1177
1020
2006.10. 2.달날. 맑음
옥영경
2006-10-10
1154
1019
2006.10. 1.해날. 맑음
옥영경
2006-10-02
1382
1018
2006. 9.30.흙날. 참 좋은 가을날
옥영경
2006-10-02
1175
1017
2006. 9.29.쇠날. 맑음
옥영경
2006-10-02
1219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76
277
278
279
280
281
282
283
284
285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