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6 |
3월 17일 나무날 비내리다 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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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영경 |
2005-03-21 |
1256 |
495 |
3월 16일 물날 안개 자욱하다 기어이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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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영경 |
2005-03-17 |
1422 |
494 |
3월 15일 불날 흐리다 오후 한 때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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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영경 |
2005-03-17 |
1237 |
493 |
3월 14일 달날 맑음, 김연이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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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영경 |
2005-03-17 |
1441 |
492 |
3월 12-3일, 밥알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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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영경 |
2005-03-17 |
1278 |
491 |
3월 12일 흙날 맑으나 바람 찬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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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영경 |
2005-03-13 |
1558 |
490 |
3월 11일 쇠날 살짜기 오는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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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영경 |
2005-03-13 |
1258 |
489 |
3월 10일 나무날 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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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영경 |
2005-03-13 |
1185 |
488 |
3월 9일 물날 맑음 / 물입니다,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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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영경 |
2005-03-10 |
1476 |
487 |
3월 8일 불날 맑음, 굴참나무 숲에서 온다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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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영경 |
2005-03-10 |
2007 |
486 |
3월 7일 달날 맑음, 봄을 몰고 오는 이는 누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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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영경 |
2005-03-10 |
1421 |
485 |
3월 6일 해날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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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영경 |
2005-03-06 |
1278 |
484 |
3월 5일 흙날 눈 날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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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영경 |
2005-03-06 |
1160 |
483 |
3월 4일, 상범샘 희정샘 연구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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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영경 |
2005-03-06 |
1353 |
482 |
3월 4일 쇠날 맑음, 새금강비료공사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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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영경 |
2005-03-06 |
1615 |
481 |
3월 3일 나무날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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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영경 |
2005-03-06 |
1397 |
480 |
3월 2일 물날 아침에 눈발이 제법 날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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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영경 |
2005-03-03 |
1504 |
479 |
3월 1일 불날 흐림, 목수네 돌아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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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영경 |
2005-03-03 |
1465 |
478 |
2월 28일 달날 맑음, 물꼬가 돈을 잃은 까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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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영경 |
2005-03-03 |
1637 |
477 |
2월 27일 해날 맑음, 포도농사 첫 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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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영경 |
2005-03-03 |
15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