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sort 조회 수
1254 8학년 A반 예술명상(9.23) 갈무리글 옥영경 2020-11-11 361
1253 9월 예술명상 사흘째, 2020. 9.24.나무날. 아주 가끔 구름 조각, 늦은 오후 땅겉만 살짝 적신 비 옥영경 2020-11-12 366
1252 8학년 B반 예술명상(9.24) 갈무리글 옥영경 2020-11-12 383
1251 9월 예술명상 나흘째, 2020. 9.25.쇠날. 맑았다가 흐려가는 오후 옥영경 2020-11-12 361
1250 9학년 예술명상(9.25) 갈무리글 옥영경 2020-11-12 444
1249 2020. 9.26.흙날. 상현달로도 훤한 옥영경 2020-11-15 375
1248 2020. 9.27.해날. 흐림 옥영경 2020-11-15 335
1247 2020. 9.28.달날. 맑음 옥영경 2020-11-15 359
1246 2020. 9.29.불날 ~ 10. 1.나무날. 절반 흐림, 약간 흐림, 살짝 흐림, 흐린 사흘 옥영경 2020-11-15 356
1245 2020.10. 2.쇠날. 도둑비 다녀간 옥영경 2020-11-15 410
1244 2020.10. 3.흙날. 흐림 옥영경 2020-11-15 368
1243 2020.10. 4.해날. 어둑하다 비 몇 방울 다녀간 오후 / 4주간 위탁교육 여는 날 옥영경 2020-11-15 426
1242 2020.10. 5.달날. 맑음 옥영경 2020-11-15 434
1241 2020.10. 6.불날. 맑음 옥영경 2020-11-18 380
1240 2020.10. 7.물날. 맑음 옥영경 2020-11-18 391
1239 2020.10. 8.나무날. 가끔 해를 가리는 구름 옥영경 2020-11-18 393
1238 2020.10. 9.쇠날. 구름과 바람 옥영경 2020-11-18 430
1237 2020.10.10.흙날. 맑음 / 새 책 출간 계약서 옥영경 2020-11-18 482
1236 2020.10.11.해날. 흐릿 / 흙집 양변기 작업 시작 옥영경 2020-11-22 360
1235 2020.10.12.달날. 흐리다 비 두어 방울, 살짝 해 옥영경 2020-11-22 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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