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바르셀로나를 비웠고,

비 내리는 리스본을 한밤에 떠나왔다.

대략 그렇게 시작하는 글을, 날렸다.

일이 하나 생겨 다녀온 기록이었다.

누리집 화면에서 바로 쓰고 있었던 게 문제였다.

기본 메모야 있지만 정리해서 다시 써얄 것이다.

하지만 나중에.

하지만 그런 날이 못 올 수도 있으니까,

‘포르투갈 일상의 아줄레주-아줄레주 박물관-아줄레주 공장-포르투갈 아줄레주의 시초 15세기 아줄레주(신트라 궁전)’,

그런 길이었다.

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4820 [바르셀로나 통신 11] 2018.10. 6.흙날. 맑음 옥영경 2018-10-07 109
4819 [바르셀로나 통신 10] 2018. 8.22.물날. 맑음 옥영경 2018-08-23 288
4818 [바르셀로나 통신 9] 2018. 7.22.해날. 드물게 저녁 소나기 다녀간 / 여름 밥상 옥영경 2018-07-23 382
4817 [바르셀로나 통신 8] 2018. 6.24.해날. 맑음 옥영경 2018-07-07 411
4816 [바르셀로나 통신 7] 2018. 4.27.쇠날. 맑음 옥영경 2018-04-28 703
4815 [바르셀로나 통신 6] 2018. 4.26.나무날. 아직 맑음 [1] 옥영경 2018-04-28 611
» [포르투갈 통신] 2018. 4.22.해날. 맑음 옥영경 2018-04-28 499
4813 [바르셀로나 통신 5] 2018. 4. 3.불날. 맑음 옥영경 2018-04-06 558
4812 [바르셀로나 통신 4] 2018. 3.19.달날. 잔비 내리는 밤 옥영경 2018-03-20 488
4811 [바르셀로나 통신 3] 2018. 3. 2.쇠날. 흐림 / 사랑한, 사랑하는 그대에게 옥영경 2018-03-13 498
4810 [바르셀로나 통신 2] 2018. 2. 7.물날. 맑음 / You'll never walk alone 옥영경 2018-03-12 484
4809 [바르셀로나 통신 1] 2018. 1. 7.해날. 비 갠 뒤 메시는 400번째 경기에 출전하고 옥영경 2018-03-12 427
4808 [2018.1.1.해날 ~ 12.31.달날] ‘물꼬에선 요새’를 쉽니다 옥영경 2018-01-23 1078
4807 2017.12.31.해날. 흐림 옥영경 2018-01-23 598
4806 2017.12.30.흙날. 뭔가 올 듯 흐리더니 하오 눈발 얼마쯤 옥영경 2018-01-23 407
4805 2017.12.29.쇠날. 흐림 옥영경 2018-01-23 373
4804 2017.12.28.나무날. 맑으나 연일 꽝꽝 언 옥영경 2018-01-23 370
4803 2017.12.27.물날. 맑음 / 내년에는 논두렁을 쉬어도 되겠다 하시기 옥영경 2018-01-23 348
4802 2017.12.26.불날. 가끔 흐림 옥영경 2018-01-23 327
4801 2017.12.25.달날. 갬 옥영경 2018-01-23 360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