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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4856 8월 22일 달날 비 옥영경 2005-09-11 1187
4855 2012. 2. 6.달날. 맑으나 뚝 떨어지는 기온 옥영경 2012-02-21 1186
4854 4월 빈들 이튿날 / 2009. 4.25.흙날. 비 오다가다 옥영경 2009-05-10 1186
4853 2008. 7. 8.불날. 맑음 옥영경 2008-07-24 1186
4852 2008. 2.15.쇠날. 맑음 옥영경 2008-03-07 1186
4851 2006.2.4. 흙날. 매서운 추위. 가족들살이 이튿날 옥영경 2006-02-06 1186
4850 2005.12.26.달날.맑음 / 자리를 털고 옥영경 2005-12-26 1186
4849 12월 23일 물날 맑음 옥영경 2005-01-02 1186
4848 2012. 9. 7.쇠날. 종일 흐리다 밤 9:10 비 옥영경 2012-10-01 1185
4847 150 계자 나흗날, 2012. 1.11.물날. 바람 매워지는 옥영경 2012-01-19 1185
4846 2008.12.20-21.흙-해날. 비 추적이다 그치고 이튿날 눈발 옥영경 2008-12-29 1185
4845 2008.11.20.나무날. 진눈깨비 옥영경 2008-12-06 1185
4844 2008. 6. 27.쇠날. 맑음 옥영경 2008-07-11 1185
4843 2007.10.12.쇠날. 쬐끔 흐리네요 옥영경 2007-10-17 1185
4842 2006.10. 6.쇠날. 맑음 / 한가위 옥영경 2006-10-10 1185
4841 9월 24일-10월 3일, 한가위방학 옥영경 2004-09-28 1185
4840 153 계자 닫는 날, 2012. 8.10.쇠날. 비 옥영경 2012-08-13 1184
4839 2011.12.23.쇠날. 맑음, 어제부터 연이어 한파 기승이라는데 옥영경 2011-12-29 1184
4838 2011. 9.13.불날. 찌는 늦더위 옥영경 2011-09-30 1184
4837 4월 빈들 여는 날 / 2009. 4.24.쇠날. 흐리다 간간이 빗방울 옥영경 2009-05-09 1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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