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력한 혹은 아픈 그대에게.


일어나서 움직이는 게 저항이다!

그것이 적이건내가 싸워야 할 내 생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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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sort 조회 수
6636 너무 건조하지 않느냐길래 옥영경 2003-11-04 4278
6635 완기의 어머니, 유민의 아버지 옥영경 2003-11-06 4377
6634 흙그릇 만들러 다니는 하다 신상범 2003-11-07 4341
6633 이불빨래와 이현님샘 옥영경 2003-11-08 4248
6632 민건협 양상현샘 옥영경 2003-11-08 4920
6631 뚝딱뚝딱 계절학교 마치고 옥영경 2003-11-11 4311
6630 가족학교 '바탕'의 김용달샘 옥영경 2003-11-11 4436
6629 대해리 바람판 옥영경 2003-11-12 4367
6628 출장 나흘 옥영경 2003-11-21 4135
6627 신길샘, 그리고 경옥샘과 윤희샘 옥영경 2003-11-27 3125
6626 아리샘 옥영경 2003-11-28 2707
6625 11월 17 - 23일 옥영경 2003-12-08 2678
6624 물꼬에 사는 아이들 옥영경 2003-12-08 2573
6623 물꼬 공동체 식구들 옥영경 2003-12-08 2676
6622 물꼬 식구들 숯가마 가던 날 옥영경 2003-12-08 2585
6621 용달샘네 갔던 날 옥영경 2003-12-08 2733
6620 대해리 바람판 12월 2일 불날 옥영경 2003-12-08 3055
6619 입학원서 받는 풍경 - 하나 옥영경 2003-12-08 2545
6618 새 노트북컴퓨터가 생기다 옥영경 2003-12-10 2493
6617 아이들 살림이 늘다 옥영경 2003-12-10 2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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