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꼬에선 요새'를 쉽니다

조회 수 3452 추천 수 0 2006.05.27 23:27:00
옥영경 *.114.30.193



'물꼬에선 요새'를 쉽니다.

꼬박 두 달을 미국에서 보내게 되었습니다.

간간이 다른 식구들이 '드나나나' 꼭지를 통해 물꼬 이야기를 전한다 합니다.

별 일이 없다면 다시 뵙겠지요.

날마다 결 고운 아침 맞으소서.

아무쪼록 건강하소서.

그대, 사랑합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142&act=trackback&key=35d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6622 4월 물꼬stay 닫는 날, 2019. 4.21.해날. 맑음 옥영경 2019-05-20 17491
6621 2012. 4. 7.흙날. 달빛 환한 옥영경 2012-04-17 8166
6620 민건협 양상현샘 옥영경 2003-11-08 4798
6619 6157부대 옥영경 2004-01-01 4441
6618 가족학교 '바탕'의 김용달샘 옥영경 2003-11-11 4316
6617 완기의 어머니, 유민의 아버지 옥영경 2003-11-06 4264
6616 대해리 바람판 옥영경 2003-11-12 4239
6615 흙그릇 만들러 다니는 하다 신상범 2003-11-07 4230
6614 뚝딱뚝딱 계절학교 마치고 옥영경 2003-11-11 4195
6613 너무 건조하지 않느냐길래 옥영경 2003-11-04 4159
6612 이불빨래와 이현님샘 옥영경 2003-11-08 4141
6611 122 계자 닫는 날, 2008. 1. 4.쇠날. 맑음 / 아이들 갈무리글 옥영경 2008-01-08 4026
6610 출장 나흘 옥영경 2003-11-21 4014
6609 2008. 4.26.흙날. 바람 불고 추웠으나 / 네 돌잔치 옥영경 2008-05-15 3607
6608 6월 14일, 류옥하다 생일잔치 옥영경 2004-06-19 3577
6607 6월 18일, 숲 속에 차린 밥상 옥영경 2004-06-20 3509
6606 123 계자 닫는 날, 2008. 1.11.쇠날. 맑음 / 아이들 갈무리글 옥영경 2008-01-17 3496
» '물꼬에선 요새'를 쉽니다 2006-05-27 3452
6604 12월 9일, '대륙보일러'에서 후원해온 화목보일러 옥영경 2004-12-10 3387
6603 2007.11.24-5. 흙-해날. 맑음 / 김장 옥영경 2007-12-01 3318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