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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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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7월 1일, 오늘은 무엇으로 고마웠는가
옥영경
2004-07-13
1433
221
손가락 풀기를 기다린 까닭
옥영경
2004-07-11
1449
220
6월 물꼬 들녘
옥영경
2004-07-11
1527
219
6월 30일, 그게 사실이었구나
옥영경
2004-07-11
1493
218
6월 30일, 잠시 부엌샘 장한나샘
옥영경
2004-07-11
1690
217
6월 29일, 낱말 정의
옥영경
2004-07-11
1541
216
6월 29일, 성학이의 내년 계획
옥영경
2004-07-11
1485
215
6월 28일, 그럼 쉬고
옥영경
2004-07-04
1962
214
아흔 다섯 번째 계자, 6월 25-27일
옥영경
2004-07-04
1971
213
6월 24일, 아이들 집나들이
옥영경
2004-07-04
1562
212
6월 23일, 책방에 더해진 책
옥영경
2004-07-04
1575
211
6월 23일, 찾아오신 분들
옥영경
2004-07-04
1617
210
6월 22일, 훤한 고구마밭
옥영경
2004-07-04
1676
209
6월 21일, 보석감정
옥영경
2004-07-04
1647
208
6월 19일, 논두렁 김성숙님 다녀가시다
옥영경
2004-07-04
1592
207
6월 20일, 물꼬에 사는 작은 식구들
옥영경
2004-07-03
1628
206
6월 19일, 월남쌈
옥영경
2004-07-03
1781
205
6월 19일, 깊이 살펴보기
옥영경
2004-07-03
1544
204
6월 16일, '자기 연구'
옥영경
2004-07-03
1593
203
글이 더딘 까닭
옥영경
2004-06-28
2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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