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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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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16
손가락 풀기를 기다린 까닭
옥영경
2004-07-11
1445
6415
7월 1일, 오늘은 무엇으로 고마웠는가
옥영경
2004-07-13
1422
6414
7월 2일, 우리는 동료입니다!
옥영경
2004-07-13
1457
6413
7월 2일, 그룹 <포도밭>
옥영경
2004-07-13
1416
6412
7월 2-3일, 안동출장
옥영경
2004-07-13
1512
6411
7월 3-4일, 지나샘
옥영경
2004-07-13
1511
6410
7월 4일, 우리는
옥영경
2004-07-13
1367
6409
7월 5일, 매듭공장 그리고
옥영경
2004-07-13
1403
6408
6월 22일 기록에서 빼먹은
옥영경
2004-07-15
1576
6407
7월 5일, 우리 아이들의 꿈
옥영경
2004-07-15
1482
6406
7월 6일, 고추밭
옥영경
2004-07-15
1492
6405
7월 6일, 감자밭
옥영경
2004-07-15
1321
6404
7월 6일, 넉넉함이 넉넉함을 부른다
옥영경
2004-07-15
1290
6403
7월 7일, 존재들의 삶은 계속된다
옥영경
2004-07-15
1409
6402
7월 8일, 새로운 후식
옥영경
2004-07-15
1339
6401
7월 8일, 그게 뭐가 중요해
옥영경
2004-07-15
1524
6400
7월 8일, 요구르트 아줌마
옥영경
2004-07-19
2504
6399
7월 8일, 마루 앞에 나와 앉아
옥영경
2004-07-19
1341
6398
7월 8일, 어른 없는 건 누구라도 좋다
옥영경
2004-07-19
1371
6397
7월 8일, 용주샘 전공을 살려
옥영경
2004-07-19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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