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8일, 용주샘 전공을 살려

조회 수 1509 추천 수 0 2004.07.19 23:58:00
옥영경 *.114.31.1

용주샘이 연극놀이 한 시간 꾸렸습니다.
뮤지컬을 전공했다지요.
표정연기를 중심으로
배운 걸 나누어 주었더랍니다.
아이들 허리젖쳐 웃는 소리 넘쳐났다지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424&act=trackback&key=f05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sort 조회 수
6416 손가락 풀기를 기다린 까닭 옥영경 2004-07-11 1447
6415 7월 1일, 오늘은 무엇으로 고마웠는가 옥영경 2004-07-13 1429
6414 7월 2일, 우리는 동료입니다! 옥영경 2004-07-13 1464
6413 7월 2일, 그룹 <포도밭> 옥영경 2004-07-13 1421
6412 7월 2-3일, 안동출장 옥영경 2004-07-13 1514
6411 7월 3-4일, 지나샘 옥영경 2004-07-13 1513
6410 7월 4일, 우리는 옥영경 2004-07-13 1371
6409 7월 5일, 매듭공장 그리고 옥영경 2004-07-13 1405
6408 6월 22일 기록에서 빼먹은 옥영경 2004-07-15 1580
6407 7월 5일, 우리 아이들의 꿈 옥영경 2004-07-15 1485
6406 7월 6일, 고추밭 옥영경 2004-07-15 1495
6405 7월 6일, 감자밭 옥영경 2004-07-15 1325
6404 7월 6일, 넉넉함이 넉넉함을 부른다 옥영경 2004-07-15 1294
6403 7월 7일, 존재들의 삶은 계속된다 옥영경 2004-07-15 1412
6402 7월 8일, 새로운 후식 옥영경 2004-07-15 1341
6401 7월 8일, 그게 뭐가 중요해 옥영경 2004-07-15 1530
6400 7월 8일, 요구르트 아줌마 옥영경 2004-07-19 2513
6399 7월 8일, 마루 앞에 나와 앉아 옥영경 2004-07-19 1344
6398 7월 8일, 어른 없는 건 누구라도 좋다 옥영경 2004-07-19 1372
» 7월 8일, 용주샘 전공을 살려 옥영경 2004-07-19 1509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