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징검다리, 3월 9일 달날
조회 수
1712
추천 수
0
2004.03.14 20:14:00
옥영경
*.102.100.109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281
오늘 열택샘과 하다가
운동장을 가로질러 징검다리를 놓았습니다.
사택과 가마솥집을 잇는 거지요.
눈을 머금었던 마당이 너무 질퍽거려
딛고 다니자 놓은 것인데
아주 운치까지 있답니다.
아이들이 오면 섬을 성큼성큼 걸어다니는 거인이 되어
망망대해 놀이를 한참 하겠지요.
어여 어여 아이들이 왔음 좋겠습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281&act=trackback&key=aef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6396
박득현님
옥영경
2004-01-06
1705
6395
2007. 8. 11. 흙날. 맑음 / 121 계자 미리모임
옥영경
2007-09-03
1704
6394
계자 아홉쨋날 1월 13일 불날
옥영경
2004-01-15
1703
6393
12월 1일 물날 찌푸림
옥영경
2004-12-03
1702
6392
새해, 앉은 자리가 아랫목 같으소서
옥영경
2004-01-28
1702
6391
2007. 4.30.달날. 찌푸리다 비
옥영경
2007-05-14
1699
6390
124 계자 닫는 날, 2008. 1.18.쇠날. 맑음 / 아이들 갈무리글
옥영경
2008-02-18
1698
6389
39 계자 사흘째 1월 28일
옥영경
2004-01-30
1698
6388
5월 20일, 북한 룡천에 보낸 돈
옥영경
2004-05-26
1697
6387
해맞이 타종식
옥영경
2004-01-01
1697
6386
96 계자 마지막날, 8월 7일 흙날
옥영경
2004-08-10
1692
6385
12월 9일, 류기락샘 잠시 귀국
옥영경
2004-12-10
1686
6384
105 계자 나흘째, 8월 4일 나무날 빨래를 부지런히 말리지요
옥영경
2005-08-09
1684
6383
2007.11.22.나무날. 맑음
옥영경
2007-12-01
1682
6382
2008. 5. 7.물날. 맑음
옥영경
2008-05-20
1678
6381
4월 27일 물날 벌써 뙤약볕
옥영경
2005-04-29
1678
6380
96 계자 네쨋날, 8월 5일 나무날
옥영경
2004-08-09
1678
6379
1월 2일 해날 구름 조금 낌
옥영경
2005-01-03
1677
6378
닷새 밥끊기를 끝내다
옥영경
2004-02-23
1676
6377
39 계자 열 사흘째 2월 7일
옥영경
2004-02-08
1676
목록
쓰기
첫 페이지
8
9
10
11
12
13
14
15
16
17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