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5월 20일, 북한 룡천에 보낸 돈
조회 수
1696
추천 수
0
2004.05.26 16:02:00
옥영경
*.145.139.136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345
아이들이 어느 하루 반끼씩만을 먹었습니다.
북한 룡천역 폭발로 겪고 있는 어려움을 나누겠다 하였지요.
그걸 돈으로 따져보았습니다.
3만원쯤 되겠다더이다.
보냈지요,
자신이 지닌 것에서 나누는 법을 다시 배운 시간이었네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345&act=trackback&key=85e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6396
박득현님
옥영경
2004-01-06
1704
6395
12월 1일 물날 찌푸림
옥영경
2004-12-03
1702
6394
계자 아홉쨋날 1월 13일 불날
옥영경
2004-01-15
1702
6393
새해, 앉은 자리가 아랫목 같으소서
옥영경
2004-01-28
1701
6392
계자 열 사흘째 1월 17일 흙날
옥영경
2004-01-28
1701
6391
2007. 4.30.달날. 찌푸리다 비
옥영경
2007-05-14
1699
6390
124 계자 닫는 날, 2008. 1.18.쇠날. 맑음 / 아이들 갈무리글
옥영경
2008-02-18
1698
6389
39 계자 사흘째 1월 28일
옥영경
2004-01-30
1698
»
5월 20일, 북한 룡천에 보낸 돈
옥영경
2004-05-26
1696
6387
해맞이 타종식
옥영경
2004-01-01
1696
6386
96 계자 마지막날, 8월 7일 흙날
옥영경
2004-08-10
1692
6385
12월 9일, 류기락샘 잠시 귀국
옥영경
2004-12-10
1685
6384
105 계자 나흘째, 8월 4일 나무날 빨래를 부지런히 말리지요
옥영경
2005-08-09
1684
6383
2007.11.22.나무날. 맑음
옥영경
2007-12-01
1682
6382
2008. 5. 7.물날. 맑음
옥영경
2008-05-20
1678
6381
4월 27일 물날 벌써 뙤약볕
옥영경
2005-04-29
1678
6380
96 계자 네쨋날, 8월 5일 나무날
옥영경
2004-08-09
1678
6379
1월 2일 해날 구름 조금 낌
옥영경
2005-01-03
1677
6378
닷새 밥끊기를 끝내다
옥영경
2004-02-23
1676
6377
39 계자 열 사흘째 2월 7일
옥영경
2004-02-08
1676
목록
쓰기
첫 페이지
8
9
10
11
12
13
14
15
16
17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