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 계자 네쨋날, 8월 5일 나무날

조회 수 1679 추천 수 0 2004.08.09 00:08:00

사흘이 되니 분위기가 녹아들고
나흘이 되니 아주 낮은 목소리에도 모두 귀를 기울이고 있습니다.
우리 가락 시간 판소리를 하는데
어찌나 돗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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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96 2020. 6. 2.불날. 맑음 옥영경 2020-08-13 283
6395 2020. 6. 3.물날. 새벽비 옥영경 2020-08-13 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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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87 2022.11.12.(흙날)~15(불날). 들어가는 날과 나오기 전날 밤 비 흩뿌리다 / 제주행 옥영경 2022-12-16 284
6386 2022.11.28.달날. 흐리다 오후 비 옥영경 2022-12-24 284
6385 2023. 9.11.달날. 오후 흐림 / 설악행 사흗날 옥영경 2023-09-30 284
6384 2023. 9.12.불날. 비 옥영경 2023-09-30 284
6383 2020. 5.12.불날. 바람 많고 맑은 옥영경 2020-08-08 285
6382 2020. 5.16.흙날. 갬 옥영경 2020-08-10 285
6381 2020. 5.27.물날. 맑음 / 등교개학 옥영경 2020-08-12 285
6380 2020. 6. 4.나무날. 맑음 옥영경 2020-08-13 285
6379 2020. 6.24.물날. 비 / 장마 시작 옥영경 2020-08-13 285
6378 2020. 7. 9.나무날. 뿌연 해 옥영경 2020-08-13 285
6377 2020. 7.17.쇠날. 옥영경 2020-08-13 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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