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0-14일, 정아샘과 수영샘

조회 수 1399 추천 수 0 2004.07.20 00:14:00

구정아샘, 박수영샘이 일 도와주러 왔습니다.
수영샘은 집안에 기제가 있어 하루 일찍 올랐지요.
일하는 틈틈이 아이들 공부도 맡아주고
저녁에 보내는 시간에도 아이들 건사 함께 해 주셨댔지요.
고맙습니다.
자주 볼 것 같습니다!

참, 정아샘은
열택샘이 변산공동체에 머물고 있을 때 만나기도 하였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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