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2005년 1월 1일 흙날 맑음
조회 수
1662
추천 수
0
2005.01.03 00:57:00
옥영경
*.123.3.51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619
2005년 1월 1일 흙날 맑음
또 한 해를 맞이합니다.
누군들 쉬웠을까요,
해넘이에 애쓴 누구라도 그대가 되어
이 꽃다발을 받으소서(저 꽃다발을 받읍시다!).
다시 만만찮을 새 해,
어깨 같이 겯는 서로가 되기를 바랍니다.
승현샘도 들어왔습니다.
참 큰 일꾼들입니다.
모두들 죙일 청소해댑니다.
방콕 보내주는 대신 가장 세밀한 계자 속틀(일정표/시간표)을 요구받아서는
머리 싸매고 있다
드디어 오늘 속틀 설명회(?)를 가졌댔지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619&act=trackback&key=433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6376
닷새 밥끊기를 끝내다
옥영경
2004-02-23
1673
6375
계자 39 열 이틀째 2월 6일
옥영경
2004-02-07
1671
6374
2006.5.27-6.4. / 찔레꽃방학
옥영경
2006-05-27
1669
6373
2007.11. 5.달날. 오후, 고개 숙인 볕
옥영경
2007-11-13
1668
6372
39 계자 열 사흘째 2월 7일
옥영경
2004-02-08
1667
6371
12월 6일 달날 맑음
옥영경
2004-12-10
1666
»
2005년 1월 1일 흙날 맑음
옥영경
2005-01-03
1662
6369
12월 18-9일, 뒤집힌 건물 안들
옥영경
2004-12-22
1663
6368
2007.11.21.물날. 새벽 눈비
옥영경
2007-12-01
1660
6367
12월 2일 나무날 맑음
옥영경
2004-12-03
1657
6366
2010.11.25.나무날. 맑음
옥영경
2010-12-12
1656
6365
6월 22일, 훤한 고구마밭
옥영경
2004-07-04
1656
6364
2007. 3. 2.쇠날. 비
옥영경
2007-03-10
1654
6363
10월 10일 해날 맑음, 호숫가 나무
옥영경
2004-10-12
1654
6362
4월 22일 나무날, 봄에 떠나는 곰사냥
옥영경
2004-05-03
1654
6361
9월 5-8일, 방문자 오해령님 머물다
옥영경
2004-09-16
1653
6360
1월 23일 해날 자는 새 눈 내리다
옥영경
2005-01-25
1652
6359
105 계자 사흘째, 8월 3일 물날 내리꽂히다 간 비
옥영경
2005-08-08
1651
6358
2011. 5. 5.나무날. 맑음 / 산오름
옥영경
2011-05-19
1650
6357
119 계자 여는 날, 2007. 7.29.해날. 소나기
옥영경
2007-07-31
1649
목록
쓰기
첫 페이지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