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3일, 찾아오신 분들

조회 수 1602 추천 수 0 2004.07.04 22:50:00

일어샘 스미코를 따라
영동대에서 일어과, 사회복지과, 초등특교과
한중선샘, 오미희샘, 류숙렬샘이 찾아오셨더이다.
앞으로 오가며 정보도 나누고,
무엇보다 이 학교에 필요한 것들을 잘 나눠주시겠다 합니다.
친하게 지내자 한 거지요.
역시 발우공양 난감해 하셨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6336 2005.10.1.흙날. 물김치독에 붓는 물처럼 옥영경 2005-10-02 1616
6335 2005.10.23.해날 / 2006학년도 입학 설명회 옥영경 2005-10-26 1614
6334 3월 4일 쇠날 맑음, 새금강비료공사의 지원 옥영경 2005-03-06 1614
6333 12월 8일부터 머물고 계신 큰 엄마 장유경샘 옥영경 2004-12-17 1613
6332 6월 8일 불날, 반딧불 반딧불 옥영경 2004-06-11 1613
6331 7월 26일, 성적표(?)를 쓰기 시작하면서 옥영경 2004-07-30 1610
6330 6월 20일, 물꼬에 사는 작은 식구들 옥영경 2004-07-03 1610
6329 123 계자 사흗날, 2008. 1. 8.불날. 흐림 옥영경 2008-01-13 1609
6328 112 계자 이틀째, 2006.8.8.불날. 맑음 옥영경 2006-08-11 1608
6327 1월 28일 쇠날 맑음, 101 계자 다섯째 날 옥영경 2005-01-31 1607
6326 146 계자 갈무리글(2011. 8.12.쇠날) 옥영경 2011-08-18 1606
6325 6월 23일 나무날 선들대는 바람에 숨통 턴 옥영경 2005-06-26 1604
6324 5월 16일, 풍경소리 옥영경 2004-05-21 1604
6323 10월 26-8일, 혜린이의 어머니 옥영경 2004-10-30 1603
» 6월 23일, 찾아오신 분들 옥영경 2004-07-04 1602
6321 2007.11.20.불날. 얼어붙은 하늘 옥영경 2007-12-01 1602
6320 6-8월 여름방학동안은 옥영경 2004-06-11 1601
6319 5월 29일-6월 6일, 찔레꽃 방학 옥영경 2004-05-31 1601
6318 119 계자 닫는 날, 2007. 8. 3.쇠날. 소나기 옥영경 2007-08-10 1600
6317 3월 28일 달날 거치나 차지 않은 바람 옥영경 2005-04-02 1600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