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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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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16
9월 16일, 바깥샘 도재모샘과 오태석샘
옥영경
2004-09-21
1819
6315
9월 17-19일, 다섯 품앗이샘
옥영경
2004-09-21
1400
6314
9월 21일 불날 흐린 속 드나드는 볕
옥영경
2004-09-21
1553
6313
9월 22일 물날 맑음, 딴 거 안먹어도
옥영경
2004-09-28
1289
6312
9월 23일 나무날 맑음, 밭이 넓어졌어요
옥영경
2004-09-28
1235
6311
9월 24일 쇠날 맑음, 령이의 통장
옥영경
2004-09-28
1202
6310
9월 24일-10월 3일, 한가위방학
옥영경
2004-09-28
1180
6309
9월 21-4일, 밥알식구 안은희님
옥영경
2004-09-28
1410
6308
9월 25일 흙날 맑되 어스름에는 흐려진
옥영경
2004-09-28
1278
6307
9월 26일 해날 흐림, 집짐승들의 밥상
옥영경
2004-09-28
1267
6306
9월 28일 불날 더러 맑기도, 우리집 닭
옥영경
2004-09-28
1518
6305
9월 26-8일, 방문자 권호정님
옥영경
2004-09-28
1807
6304
10월 4일 달날 흐림
옥영경
2004-10-12
1282
6303
10월 5일 불날 맑음
옥영경
2004-10-12
1336
6302
10월 6일 물날 맑음
옥영경
2004-10-12
1360
6301
10월 7일 나무날 아침 햇볕 잠깐이더니
옥영경
2004-10-12
1351
6300
10월 8일 쇠날 흐림
옥영경
2004-10-12
1290
6299
10월 9-10일, 밥알모임
옥영경
2004-10-12
1294
6298
10월 10일 해날 맑음, 호숫가 나무
옥영경
2004-10-12
1654
6297
10월 10일, 가을소풍
옥영경
2004-10-14
1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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