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6월 29일, 낱말 정의
조회 수
1537
추천 수
0
2004.07.11 21:30:00
옥영경
*.223.224.198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401
"무엇이 창문입니까?"
"밖을 보려고 낸 문이요."
"그러면 밖을 내다 보려고 뚫은 구멍도 창문입니까?"
"창문은 정말 무엇입니까?"
"바람이 드나드는 문이요."
"바람이 드나드는 것은 다 문입니까?
그러면 바람이 드나드는 현관문은 창문이 아닌가요?"
아이들이 요새 일상에서 만나는 낱말들을 놓고
그걸 정의하고 있네요.
마치 해날 아침마다 호숫가 나무 아래 모여 앉아
깊이 살펴보기를 하듯이 말입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401&act=trackback&key=1c2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6236
4월 21일 문 열던 날 풍경 - 셋
옥영경
2004-04-28
1543
6235
124 계자 여는 날, 2008. 1.13.해날. 맑음
옥영경
2008-02-18
1541
6234
2005.10.31.달날.맑은가 자꾸 의심하는 / 몽실이, 아이들을 키운다
옥영경
2005-11-02
1541
6233
11월 13-4일 밥알모임
옥영경
2004-11-22
1541
6232
7월 마지막 한 주, 공동체 아이 류옥하다는
옥영경
2004-08-05
1541
6231
4월 21일 문열던 날 풍경 - 하나
옥영경
2004-04-28
1541
6230
2005.11.9.물날 / 49일 물구나무 서기
옥영경
2005-11-11
1539
6229
꽃상여 나가던 날, 4월 13일 불날
옥영경
2004-04-27
1539
6228
2007.12.11.불날. 맑음
옥영경
2007-12-29
1538
»
6월 29일, 낱말 정의
옥영경
2004-07-11
1537
6226
5월 31일주, 들에서
옥영경
2004-06-04
1538
6225
2005.10.26.물날.흐림 / 새 식구
옥영경
2005-10-27
1537
6224
6월 19일, 깊이 살펴보기
옥영경
2004-07-03
1537
6223
2005.12.17-8. 밥알모임 / 무상교육에 대한 다른 이해
옥영경
2005-12-19
1535
6222
125 계자 나흗날, 2008. 7.30.물날. 맑음
옥영경
2008-08-06
1533
6221
물꼬 홈페이지를 위해 오셨던 분들
옥영경
2004-02-02
1533
6220
124 계자 나흗날, 2008. 1.16.물날. 맑음
옥영경
2008-02-18
1531
6219
7월 8일, 그게 뭐가 중요해
옥영경
2004-07-15
1531
6218
2007. 4.10.불날. 맑음
옥영경
2007-04-16
1529
6217
5월, 부엌에서
옥영경
2004-06-04
1529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