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물꼬 미용실
조회 수
2085
추천 수
0
2003.12.20 14:27:00
옥영경
*.102.100.109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209
2003-12-15
물꼬생태공동체 식구들은 미장원이나 이발소를 가지 않습니다.
이 안에서 머리를 자르기도 하고
아주 가끔 파머도 한답니다.
오늘도 남정네 셋, 머리를 깎았습니다.
상범샘, 열택샘, 상규샘.
산발하고 다니는 '하다'선수는
안자른다네요.
길러서 묶을 참이랍니다.
"6학년이 되면 하고 싶어도 못해.
기회가 없는 거야.
그러니까 지금 길러봐야해.
나중에는 못알아볼 걸요, 머리를 묶고 있어서."
그러고 다닙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209&act=trackback&key=c0a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1856
2009. 3. 8.해날. 맑음
옥영경
2009-03-21
1212
1855
2009. 3. 7.흙날. 맑음
옥영경
2009-03-21
1310
1854
2009. 3. 6.쇠날. 흐림
옥영경
2009-03-21
1101
1853
2009. 3. 5.나무날. 비 / 경칩
옥영경
2009-03-17
1142
1852
2009. 3. 4.물날. 맑음
옥영경
2009-03-17
999
1851
2009. 3. 3.불날. 눈
옥영경
2009-03-17
1007
1850
2009. 3. 2.달날. 흐림
옥영경
2009-03-17
1114
1849
2009. 3. 1.해날. 맑다가 흐리네
옥영경
2009-03-11
1094
1848
2009. 2.28.흙날. 맑음
옥영경
2009-03-11
1122
1847
2009. 2.27.쇠날. 맑음
옥영경
2009-03-11
999
1846
2009. 2.26.나무날. 맑더니 오후 늦게 흐려지다
옥영경
2009-03-11
1156
1845
2009. 2.25.물날. 흐림
옥영경
2009-03-11
1001
1844
2009. 2.24.불날. 시원찮게 맑은
옥영경
2009-03-11
1126
1843
2009. 2.23.달날. 갬 / 멸간장
옥영경
2009-03-07
1330
1842
2월 빈들 닫는 날, 2009. 2.22.해날. 눈
옥영경
2009-03-07
1230
1841
2월 빈들 이튿날, 2009. 2.21.흙날. 눈 내리다 갬
옥영경
2009-03-07
1106
1840
2월 빈들 여는 날, 2009. 2.20.쇠날. 눈 내리다 멎더니 다시 눈
옥영경
2009-03-07
1338
1839
2009. 2.19.나무날. 흐리더니 눈, 그것도 묻힐 만큼
옥영경
2009-03-07
1159
1838
2009. 2.18.물날. 맑음
옥영경
2009-03-07
1197
1837
2009. 2.17.불날. 맑음
옥영경
2009-03-07
1249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35
236
237
238
239
240
241
242
243
244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