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물꼬 미용실
조회 수
2187
추천 수
0
2003.12.20 14:27:00
옥영경
*.102.100.109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209
2003-12-15
물꼬생태공동체 식구들은 미장원이나 이발소를 가지 않습니다.
이 안에서 머리를 자르기도 하고
아주 가끔 파머도 한답니다.
오늘도 남정네 셋, 머리를 깎았습니다.
상범샘, 열택샘, 상규샘.
산발하고 다니는 '하다'선수는
안자른다네요.
길러서 묶을 참이랍니다.
"6학년이 되면 하고 싶어도 못해.
기회가 없는 거야.
그러니까 지금 길러봐야해.
나중에는 못알아볼 걸요, 머리를 묶고 있어서."
그러고 다닙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209&act=trackback&key=d11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1862
2017.10.30.달날. 춥고 흐린 / 첫얼음!
옥영경
2018-01-05
665
1861
2016. 7.16.흙날. 비
옥영경
2016-08-06
665
1860
2016. 7.15.쇠날. 빗방울 다섯
옥영경
2016-08-06
665
1859
2016. 7. 6.물날. 갬
옥영경
2016-07-21
665
1858
2016. 6.22.물날. 흐림
옥영경
2016-07-16
665
1857
2016. 6. 7.불날. 흐린
옥영경
2016-07-06
665
1856
2015. 9.24.나무날. 축축한, 그저
옥영경
2015-10-17
665
1855
2014.10. 8.물날. 구름 사이 보름달, 그리고 개기월식
옥영경
2014-10-28
665
1854
2014. 9.30.불날. 흐리다 빗방울 몇
옥영경
2014-10-24
665
1853
2014. 3.10.달날. 맑음
옥영경
2014-04-05
665
1852
2019. 9.25.물날. 잠깐 볕
옥영경
2019-10-31
664
1851
2019. 6.12.물날. 잠깐 가려진 해 / 창고동 외벽 페인트 1
옥영경
2019-08-06
664
1850
2015. 9. 8.불날. 맑음
옥영경
2015-10-01
664
1849
2015. 3. 2.달날. 흐림
옥영경
2015-03-29
664
1848
2014.10.29.물날. 맑음
옥영경
2014-11-01
664
1847
2014. 8. 6.물날. 비
옥영경
2014-08-10
664
1846
2014. 6.20.쇠날. 맑음
옥영경
2014-07-04
664
1845
2021학년도 겨울, 169계자(1.9~14) 갈무리글
옥영경
2022-01-16
663
1844
2019. 6.21.쇠날. 맑음 / 시인 이생진 선생님과 그 일당 가객 승엽샘과 미친꽃 초설
옥영경
2019-08-12
663
1843
2016. 6.21.불날. 흐림, 하지
옥영경
2016-07-16
663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35
236
237
238
239
240
241
242
243
244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