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2008.12.24.물날. 꾸물딱거리는 하늘
조회 수
1083
추천 수
0
2008.12.29 16:46:00
옥영경
*.201.176.133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967
2008.12.24.물날. 꾸물딱거리는 하늘
사람들이 왔습니다.
지난 4월의 문연날잔치도 다녀가고
여름 계자에 와서도 힘을 보탠 유설샘과 미루샘,
그리고 명절을 함께 쇠고 갔던 소정샘이지요.
겨울실내화와 털고무신, 머그잔을 준비물로 들고
성탄 전야를 위한 케葯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967&act=trackback&key=f68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1836
2014. 4. 4.쇠날. 맑음
옥영경
2014-04-26
653
1835
2014. 3. 8.흙날. 맑음
옥영경
2014-04-05
653
1834
2013. 7.12.쇠날. 그래도 해가
옥영경
2013-07-28
653
1833
170계자 여는 날, 2022. 8. 7.해날. 살짜기 흐린 오후
옥영경
2022-08-10
652
1832
2020.11.10.불날. 맑음 / 흙벽 보수 닷새째
옥영경
2020-12-15
652
1831
2월 어른의 학교(2.21~23) 갈무리글
옥영경
2020-03-28
652
1830
2016. 7.17.해날. 갬
옥영경
2016-08-06
652
1829
2016. 3.14.달날. 맑음
옥영경
2016-03-31
652
1828
2015. 9.21.달날. 아침 안개
옥영경
2015-10-16
652
1827
2015. 7.12.해날. 흐리다 비, 그리고 바람
옥영경
2015-07-31
652
1826
2015. 6.25.나무날. 비
옥영경
2015-07-24
652
1825
2015. 5.26.불날. 맑음
옥영경
2015-07-06
652
1824
2015. 4.12.해날. 흐림
옥영경
2015-05-12
652
1823
2015. 2. 5.나무날. 구름
옥영경
2015-03-10
652
1822
2015. 1.16.쇠날. 저녁 비
옥영경
2015-02-13
652
1821
2014.12.26.쇠날. 맑음
옥영경
2015-01-04
652
1820
2014.10.22.~23.물~나무날. 비 내리다 갬
옥영경
2014-10-31
652
1819
2014. 6.30.달날. 맑다기엔 좀
옥영경
2014-07-16
652
1818
166 계자 닷샛날, 2020. 8.13.나무날. 불안정한 대기, 그래도 맑음 / 쿵자쿵 다음 발-머정골 물뿌리
옥영경
2020-08-18
651
1817
2019. 4.30.불날. 갬
옥영경
2019-07-04
651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36
237
238
239
240
241
242
243
244
245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