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3월 2일 예린네 오다
조회 수
2156
추천 수
0
2004.03.04 15:49:00
옥영경
*.102.100.109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277
4337년 3월 2일 불날
입학이 결정된 예린네가
포항에서 나름대로 물꼬랑 멀지 않은 거창으로 이사를 했습니다.
구비구비 몰아치는 눈발 뚫고
빛깔고운 딸기를 안고 가족들이 다녀갔네요.
면사무소 가서 예린이가 동거인으로 전입신고를 마쳤습니다.
혜린이 승진이를 시작으로 세 번째로 학교식구 이름으로 올랐네요.
아, 이리 '우리 아이들'이 되어간답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277&act=trackback&key=735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1836
2017.10.16.달날. 맑음
옥영경
2017-12-11
648
1835
2015. 6.25.나무날. 비
옥영경
2015-07-24
648
1834
2015. 3.18.물날. 비
옥영경
2015-04-19
648
1833
2014. 6.13.쇠날. 잠깐씩 구름 지나다 비 뿌리는 오후
옥영경
2014-07-04
648
1832
2014. 3.12.물날. 비
옥영경
2014-04-05
648
1831
2017.11. 1.물날. 맑음 / 태산 같은 말들을 버리고
옥영경
2018-01-06
647
1830
2016. 7.17.해날. 갬
옥영경
2016-08-06
647
1829
2016. 5.17.해날. 맑음
옥영경
2015-07-03
647
1828
2015. 1.16.쇠날. 저녁 비
옥영경
2015-02-13
647
1827
2014.10.20~21.달~불날. 비 내린 종일, 이튿날 쉬고 내리고
옥영경
2014-10-31
647
1826
2014. 4.17.나무날. 오후 비
옥영경
2014-05-21
647
1825
170계자 여는 날, 2022. 8. 7.해날. 살짜기 흐린 오후
옥영경
2022-08-10
646
1824
2017.11.18.흙날. 맑음 / 그때도 겨울새벽이었는데
옥영경
2018-01-08
646
1823
2014.12.30.불날. 흐림
옥영경
2015-01-06
646
1822
2014. 8.21.나무날. 비
옥영경
2014-09-20
646
1821
2014. 4.29.불날. 비 내리다 갬
옥영경
2014-05-28
646
1820
2월 빈들 닫는 날, 2013. 2.23.해날. 맑음
옥영경
2014-03-11
646
1819
2014. 2. 9.해날. 눈
옥영경
2014-02-28
646
1818
2016. 6. 3~4.쇠~흙날. 뿌연 하늘, 그리고 비
옥영경
2016-07-06
645
1817
2015. 6.14.해날. 아침 쥐꼬리 소나기
옥영경
2015-07-20
645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36
237
238
239
240
241
242
243
244
245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