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징검다리, 3월 9일 달날
조회 수
1749
추천 수
0
2004.03.14 20:14:00
옥영경
*.102.100.109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281
오늘 열택샘과 하다가
운동장을 가로질러 징검다리를 놓았습니다.
사택과 가마솥집을 잇는 거지요.
눈을 머금었던 마당이 너무 질퍽거려
딛고 다니자 놓은 것인데
아주 운치까지 있답니다.
아이들이 오면 섬을 성큼성큼 걸어다니는 거인이 되어
망망대해 놀이를 한참 하겠지요.
어여 어여 아이들이 왔음 좋겠습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281&act=trackback&key=234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1854
2009. 2. 5.나무날. 맑음
옥영경
2009-02-13
1188
1853
138 계자 사흗날, 2010. 7.27.불날. 소나기 한때
옥영경
2010-08-04
1188
1852
2011. 5.10.불날. 비 주섬주섬
옥영경
2011-05-23
1188
1851
146 계자 닷샛날, 2011. 8.11.나무날. 비 뿌리다 / 산오름
옥영경
2011-08-29
1188
1850
2011. 8.21.해날. 갬
옥영경
2011-09-08
1188
1849
2011. 9. 8.나무날. 빗방울 잠시
옥영경
2011-09-18
1188
1848
2012. 6.29.쇠날. 흐리다 빗방울 / 충남대 사범대와 ‘교육·연구 협력학교 협약’
옥영경
2012-07-08
1188
1847
2006. 9.12.불날. 흐림
옥영경
2006-09-19
1189
1846
2011. 4. 5.불날. 맑음 / 이동학교
옥영경
2011-04-13
1189
1845
2012학년도 가을학기(9/1~11/30), ‘물꼬에선 요새’를 쉽니다
옥영경
2012-08-13
1189
1844
8월 26일 쇠날 맑음
옥영경
2005-09-11
1190
1843
2008. 7.25.쇠날. 비
옥영경
2008-07-30
1190
1842
2008.12. 2.불날. 맑음
옥영경
2008-12-26
1190
1841
2009. 4.16.나무날. 흐림
옥영경
2009-04-25
1190
1840
2010. 4. 8.나무날. 맑음
옥영경
2010-04-18
1190
1839
8월 31일 물날 흐리다 비도 몇 방울
옥영경
2005-09-12
1192
1838
9월 3일 흙날 빗방울 오가고
옥영경
2005-09-14
1192
1837
2006.12.26.불날. 맑음
옥영경
2007-01-01
1192
1836
2007. 2. 5.달날. 봄날 같은
옥영경
2007-02-08
1192
1835
2008. 9. 5. 쇠날. 맑음
옥영경
2008-09-21
1192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36
237
238
239
240
241
242
243
244
245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