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현장르포 제3지대랑

조회 수 2259 추천 수 0 2004.03.24 18:19:00


2월부터 촬영을 하네 안하겠네 하던 일이었지요.
5월쯤 해보자고 마지막 결정을 내렸습니다.
그런데 4월 21일 학교 문여는 날도
놓치기 아까운 장면일 거라며 카메라 메고 오기로 하였지요.
쓸데없는 환상을 키우는 화면이 되지 않기를
다만, 우리가 하는 만큼의 질감이 전달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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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2 2019. 4.11.나무날. 갬 옥영경 2019-05-12 684
1781 2019. 4.12.쇠날. 맑음 / 인천의 빈소, 그리고 그대에게 옥영경 2019-05-12 721
1780 2019. 4.13.흙날. 맑음 옥영경 2019-05-12 695
1779 2019. 4.14.해날. 빗방울 지난 정오 옥영경 2019-05-12 695
1778 2019. 4.15.달날. 맑음 옥영경 2019-05-12 732
1777 2019. 4.16.불날. 맑음 / 세월호 5주기 옥영경 2019-05-12 820
1776 2019. 4.17.물날. 맑음 옥영경 2019-05-12 719
1775 2019. 4.18.나무날. 조금 흐린 오후 / 그대에게 옥영경 2019-05-12 1215
1774 4월 물꼬stay 여는 날, 2019. 4.19.쇠날. 흐림 옥영경 2019-05-12 843
1773 4월 물꼬stay 이튿날, 2019. 4.20.흙날. 맑음 옥영경 2019-05-20 828
1772 4월 물꼬stay 닫는 날, 2019. 4.21.해날. 맑음 옥영경 2019-05-20 17810
1771 2019. 4.22.달날. 맑음 옥영경 2019-07-04 707
1770 2019. 4.23.불날. 흐리다 낮 3시 넘어가며 빗방울 옥영경 2019-07-04 756
1769 2019. 4.24.물날. 비 오락가락, 그리고 긴 세우(細雨) / 간장집 처마 기둥 옥영경 2019-07-04 899
1768 2019. 4.25.나무날. 비 오다가다 / 다시 짓는 가스네 집 옥영경 2019-07-04 727
1767 2019. 4.26.쇠날. 흐리다 빗방울 옥영경 2019-07-04 703
1766 빈들모임 여는 날, 2019. 4.27.흙날. 맑음, 닷새 만에 보는 해인가 옥영경 2019-07-04 686
1765 빈들모임 닫는 날, 2019. 4.28.해날. 흐림 옥영경 2019-07-04 690
1764 2019. 4.29.달날. 비 / 제도학교의 물꼬 나들이 협의 옥영경 2019-07-04 744
1763 2019. 4.30.불날. 갬 옥영경 2019-07-04 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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