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3월 15일주, 꽃밭 단장
조회 수
1980
추천 수
0
2004.03.24 18:23:00
옥영경
*.159.52.31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291
젊은 할아버지와 열택샘, ‘하다’가
학교 꽃밭을 단장하고 있습니다.
지난 번 학부모모임에서 걷어낸 시멘트들 대신
냇가에서 겨우내 실어 나른 돌들로 가장자리를 채우고 있지요.
묘목잔치에서 사왔던 나무들도 심고.
학교 울타리에도 사철 나무들로 빈자리를 채웠습니다.
20년 꽃집살이를 하셨던 젊은 할아버지는
정말 흥에 겨워하신답니다.
‘초록색 엄지소년 티쭈’를 자꾸자꾸 생각키지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291&act=trackback&key=90c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1762
2008.11.30.해날. 맑음
옥영경
2008-12-21
1062
1761
2008.11.29.흙날. 눈 펑펑 / 김장 이틀째
옥영경
2008-12-21
1129
1760
2008.11.28.쇠날. 푹한 / 김장 첫날
옥영경
2008-12-21
1278
1759
2008.11.27.나무날. 비
옥영경
2008-12-21
1111
1758
2008.11.26.물날. 갬
옥영경
2008-12-10
1250
1757
2008.11.25.불날. 흐림
옥영경
2008-12-09
1220
1756
2008.11.24.달날. 비
옥영경
2008-12-08
1134
1755
2008.11.23.해날. 흐려가는 오후
옥영경
2008-12-06
1239
1754
2008.11.22.흙날. 맑음 / 산오름
옥영경
2008-12-06
1298
1753
2008.11.21.쇠날. 맑음
옥영경
2008-12-06
1074
1752
2008.11.20.나무날. 진눈깨비
옥영경
2008-12-06
1126
1751
2008.11.19.물날. 맑으나 매워지는 날씨
옥영경
2008-12-06
1190
1750
2008.11.18.불날. 낮 잠깐 흩날리던 눈, 초저녁 펑펑
옥영경
2008-12-06
1038
1749
2008.11.17.달날. 흐림
옥영경
2008-12-06
983
1748
2008.11.14-16.쇠-해날. 더러 흐리고 바람 불고 / ‘빈들’ 모임
옥영경
2008-11-24
1335
1747
2008.11.13.나무날. 맑음
옥영경
2008-11-24
1017
1746
2008.11.12.물날. 맑음
옥영경
2008-11-24
1025
1745
2008.11.11.불날. 맑음
옥영경
2008-11-24
1044
1744
2008.11.10.달날. 맑음
옥영경
2008-11-24
1069
1743
2008.11. 9.해날. 비 지나다
옥영경
2008-11-24
1146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39
240
241
242
243
244
245
246
247
248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