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탑 오르기 시작하다, 3월 22일 달날부터

조회 수 2020 추천 수 0 2004.03.24 18:26:00
옥영경 *.159.52.31

상주의 이상국샘 오셔서
돌탑을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젊은 할아버지 열택샘 ‘하다’가 돌을 실어나르구요,
어제는 대덕연구단지 논두렁 주훈형님도 오셔서
팔 걷고 한바탕 돌더미를 옮겼지요.
상국샘은 3월 마지막날까지 머문다셨습니다.
선업을 쌓을 수 있어서 더 좋다시네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293&act=trackback&key=45d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1776 8월 22일 달날 비 옥영경 2005-09-11 1183
1775 2005.12.1.나무날.흐림 / 포항행 옥영경 2005-12-06 1183
1774 2005.12.26.달날.맑음 / 자리를 털고 옥영경 2005-12-26 1183
1773 2006.10. 9.달날. 뿌연 하늘에 걸린 해 옥영경 2006-10-11 1183
1772 2007. 1.14.해날. 맑음 옥영경 2007-01-19 1183
1771 2007. 5.18.쇠날. 맑다가 빗방울 옥영경 2007-06-03 1183
1770 2008. 5.25.해날. 맑음 옥영경 2008-06-02 1183
1769 2008. 6. 4. 물날. 빗방울 간간이 옥영경 2008-06-23 1183
1768 2008. 7. 8.불날. 맑음 옥영경 2008-07-24 1183
1767 2008.11.24.달날. 비 옥영경 2008-12-08 1183
1766 150 계자 나흗날, 2012. 1.11.물날. 바람 매워지는 옥영경 2012-01-19 1183
1765 153 계자 닫는 날, 2012. 8.10.쇠날. 비 옥영경 2012-08-13 1183
1764 2006.2.25.흙날. 흐리다 빗방울 / 풍물특강 사흘째 옥영경 2006-02-28 1184
1763 2008. 2. 7.나무날. 맑음 / 설 옥영경 2008-02-24 1184
1762 2008. 5.22.나무날. 뿌연 하늘 옥영경 2008-06-01 1184
1761 2012. 2. 6.달날. 맑으나 뚝 떨어지는 기온 옥영경 2012-02-21 1184
1760 2012. 9. 7.쇠날. 종일 흐리다 밤 9:10 비 옥영경 2012-10-01 1184
1759 2016. 9.21.물날. 가끔 해 / 히터봉 갈다! 옥영경 2016-10-04 1184
1758 9월 1일 나무날 맑음 옥영경 2005-09-14 1186
1757 2006.12.18.달날. 갬 옥영경 2006-12-25 1186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