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4월 12일 달날, 잔치 소문난 날
조회 수
1475
추천 수
0
2004.04.27 12:06:00
옥영경
*.231.53.175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303
잔치하는 날을 동네방네 알리는 현수막을
열택샘 상범샘 걸러 나갔지요.
젊은 할아버지는 화단 살리기와 연못정리를 시작하셨습니다.
KBS 현장르포 제3지대에서 촬영도 시작했지요.
학교 문여는 날까지 아이들을 건사하기 위해
밥알모임 식구들이 돌아가며 학교에 붙기로 했습니다.
첫 사흘은 백경아, 모남순님 차례입니다.
우리 아이들은 오늘 포도밭의 풀이랑 씨름했답니다.
세상에,
싹도 안난 포도나무 아래서
포도 따먹겠다 입맛 다시던 여우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303&act=trackback&key=61c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1776
2011.12.23.쇠날. 맑음, 어제부터 연이어 한파 기승이라는데
옥영경
2011-12-29
1179
1775
2006. 9.15.쇠날. 흐림
옥영경
2006-09-20
1180
1774
2007. 1.14.해날. 맑음
옥영경
2007-01-19
1180
1773
2007. 5.18.쇠날. 맑다가 빗방울
옥영경
2007-06-03
1180
1772
2008. 2. 7.나무날. 맑음 / 설
옥영경
2008-02-24
1180
1771
2008. 7.12.흙날. 맑음
옥영경
2008-07-24
1180
1770
2011. 6. 6.달날. 맑음 / 단식 1일째
옥영경
2011-06-14
1180
1769
2011. 9. 4.해날. 빗방울
옥영경
2011-09-10
1180
1768
2011. 9.13.불날. 찌는 늦더위
옥영경
2011-09-30
1180
1767
2013 여름 청소년계자(7/20~21) 갈무리글
옥영경
2013-07-28
1180
1766
2016. 9.21.물날. 가끔 해 / 히터봉 갈다!
옥영경
2016-10-04
1180
1765
9월 24일-10월 3일, 한가위방학
옥영경
2004-09-28
1181
1764
2006.10. 9.달날. 뿌연 하늘에 걸린 해
옥영경
2006-10-11
1181
1763
2006.12.27.물날. 푹 내려간 기온
옥영경
2007-01-01
1181
1762
2007. 2. 4.해날. 맑음
옥영경
2007-02-08
1181
1761
2008. 2.15.쇠날. 맑음
옥영경
2008-03-07
1181
1760
2008. 7. 8.불날. 맑음
옥영경
2008-07-24
1181
1759
2008. 9.26.쇠날. 맑음
옥영경
2008-10-10
1181
1758
8월 22일 달날 비
옥영경
2005-09-11
1182
1757
2005.12.26.달날.맑음 / 자리를 털고
옥영경
2005-12-26
1182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39
240
241
242
243
244
245
246
247
248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