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운동장 또 한 겹 입히다, 4월 13-14일
조회 수
1431
추천 수
0
2004.04.27 12:09:00
옥영경
*.231.53.175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305
마사가 이틀동안 실려왔고, 깔았습니다.
(다른 곳에 쓸 자갈도 같이)
겹겹이니 이제 물이 좀 잘 빠지겠지요.
불도저가 싸악 밀어주었더랍니다.
그동안의 운동장 작업은 고스란히 도움으로만 했는데(아, 흙 싣던 값은 빼고)
이번은 도저히 길이 없었네요.
아이구, 우리 아이들 생협 2.5건빵이 몇 가마니일 텐데...
그래도 해놓으니 멀쩡해서 참말 보기 좋습디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305&act=trackback&key=474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1776
2014. 4.28.달날. 많은 비
옥영경
2014-05-28
641
1775
2016. 3.11.쇠날. 맑음
옥영경
2016-03-31
640
1774
2014.12.31.흙날. 눈
옥영경
2015-01-06
640
1773
2015. 7.11.흙날. 저녁비
옥영경
2015-07-31
639
1772
2015. 5.12.불날. 갬
옥영경
2015-07-01
639
1771
2015. 2. 2~3.달~불날. 그런대로 맑은
옥영경
2015-02-27
639
1770
2014. 2. 7.쇠날. 흐리다 저녁부터 눈
옥영경
2014-02-28
639
1769
2021학년도 겨울, 169계자(1.9~14) 갈무리글
옥영경
2022-01-16
638
1768
2014. 6. 1.해날. 빗방울
옥영경
2014-06-24
638
1767
2014.10.12.해날. 맑음
옥영경
2014-10-31
637
1766
169계자 여는 날, 2022. 1. 9.해날. 흐리게 시작하더니 정오께 열린 하늘 / 학교가 커졌다!
[1]
옥영경
2022-01-13
636
1765
2015. 2. 7~8.흙~해날. 맑음, 이튿날 바람 몹시 거셌던
옥영경
2015-03-10
636
1764
2014.10.28.불날. 맑음
옥영경
2014-11-01
636
1763
2014. 5. 2.쇠날. 맑음
옥영경
2014-05-31
636
1762
2017.10.30.달날. 춥고 흐린 / 첫얼음!
옥영경
2018-01-05
635
1761
2014.12.21.해날. 맑으나 가끔 눈 날리고
옥영경
2015-01-03
635
1760
산마을책방➂ 닫는 날, 2019. 9. 1.해날. 흐려가는 하늘
옥영경
2019-10-12
634
1759
2019. 8. 3.흙날. 맑음 / 164 계자 미리모임
옥영경
2019-08-22
634
1758
2015. 5. 9.흙날. 맑음
옥영경
2015-06-25
634
1757
170계자 이튿날, 2022. 8. 8.달날. 흐림
옥영경
2022-08-11
633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39
240
241
242
243
244
245
246
247
248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