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2일 흙날, 대구출장

조회 수 1830 추천 수 0 2004.05.26 16:06:00
대구에서 학교 문여는 날 잔치를 도운 이들이 많았지요.
그 가운데 공연에 온 이들이 있었습니다.
랑풍무악 배관호샘네랑 경북교사풍물패 유대상샘네.
역시 고속도로비조차 받을 수 없다 하고 돌아갔기에
밥 사고 술 사러 갔다지요.
새벽 4시까지 대구가 다 시끄러웠답니다.
고맙습니다,
내 주신 마음을 내내 기억하면서
열심히 아이들 섬기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1737 2008.11. 3.달날. 바람 불고 하늘은 자주 흐릿하고 옥영경 2008-11-14 1084
1736 2008.11. 2.해날. 꾸물럭 옥영경 2008-11-14 1147
1735 2008.11. 1.흙날. 스산한 하루 옥영경 2008-11-14 1254
1734 2008.10.31.쇠날. 오락가락하는 빗방울 옥영경 2008-11-04 1312
1733 2008.10.30.나무날. 맑음 옥영경 2008-11-04 1082
1732 2008.10.29.물날. 맑음 옥영경 2008-11-04 1332
1731 2008.10.28.불날. 맑음 옥영경 2008-11-04 1226
1730 2008.10.27.달날. 맑음 옥영경 2008-11-04 1026
1729 2008.10.26.해날. 맑음 옥영경 2008-11-04 1140
1728 2008.10.25.흙날. 맑음 옥영경 2008-11-02 1285
1727 2008.10.24.쇠날. 맑음 옥영경 2008-11-02 1068
1726 2008.10.23.나무날. 짙은 안개 옥영경 2008-11-02 1152
1725 2008.10.22.물날. 비 옥영경 2008-11-02 1116
1724 2008.10.21.불날. 아침 안개 걷히고 맑다 옥영경 2008-10-28 1218
1723 2008.10.20.달날. 맑음 옥영경 2008-10-28 1256
1722 2008.10.19.해날. 가라앉아가는 하늘 옥영경 2008-10-28 1216
1721 2008.10.18.흙날. 맑음 옥영경 2008-10-28 1146
1720 2008.10.17.쇠날. 맑음 옥영경 2008-10-28 1181
1719 2008.10.16.나무날. 맑음 옥영경 2008-10-28 1158
1718 2008.10.15.물날. 맑음 옥영경 2008-10-28 1060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