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5월 22일 흙날, 대구출장
조회 수
1860
추천 수
0
2004.05.26 16:06:00
옥영경
*.145.139.136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348
대구에서 학교 문여는 날 잔치를 도운 이들이 많았지요.
그 가운데 공연에 온 이들이 있었습니다.
랑풍무악 배관호샘네랑 경북교사풍물패 유대상샘네.
역시 고속도로비조차 받을 수 없다 하고 돌아갔기에
밥 사고 술 사러 갔다지요.
새벽 4시까지 대구가 다 시끄러웠답니다.
고맙습니다,
내 주신 마음을 내내 기억하면서
열심히 아이들 섬기겠습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348&act=trackback&key=78f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1756
2019. 5. 1.물날. 먹구름 잠깐 지난
옥영경
2019-07-04
584
1755
2019. 5. 2.나무날. 맑음 / 대나무 수로 해결법을 찾다!
옥영경
2019-07-04
644
1754
2019. 5. 3.쇠날. 맑음, 초여름 날씨
옥영경
2019-07-04
584
1753
2019. 5. 4.흙날. 맑음
옥영경
2019-07-04
584
1752
2019. 5. 5.해날. 맑음 /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의 어린이날
옥영경
2019-07-04
624
1751
2019. 5. 6.달날. 맑음
옥영경
2019-07-09
597
1750
2019. 5. 7.불날. 맑음
옥영경
2019-07-09
596
1749
2019. 5. 8.물날. 맑음 / 당신이 잘되기를 바라
옥영경
2019-07-09
559
1748
2019. 5. 9.나무날. 맑음 / 당신도 결국 나를 살리는 이였으니
옥영경
2019-07-09
611
1747
2019. 5.10.쇠날. 맑음 / 10년을 정리하네
옥영경
2019-07-09
550
1746
2019. 5.11.흙날. 맑음, 동학농민혁명 국가기념일!
옥영경
2019-07-09
625
1745
2019. 5.12.해날. 맑음 / ‘정말로 중요한 것을 가르칠 시간’
옥영경
2019-07-09
772
1744
2019. 5.13.달날. 맑음
옥영경
2019-07-19
558
1743
2019. 5.14.불날. 맑음
옥영경
2019-07-19
615
1742
2019. 5.15.물날. 맑음 / 생의 최대 수혜는...
옥영경
2019-07-19
503
1741
2019. 5.16.나무날. 맑음 / 버들치 마을
옥영경
2019-07-19
551
1740
5월 물꼬stay 여는 날, 2019. 5.17.쇠날. 흐려가는 하늘
옥영경
2019-07-19
562
1739
5월 물꼬stay 이튿날, 2019. 5.18.흙날. 비
옥영경
2019-07-19
540
1738
5월 물꼬stay 닫는 날, 2019. 5.19.해날. 비 오락가락
옥영경
2019-07-19
503
1737
2019. 5.20.달날. 비 내리다 개고 흐림, 아침 거센 바람, 저녁 거친 바람 / 조현수님은 누구신가요?
옥영경
2019-07-20
530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40
241
242
243
244
245
246
247
248
249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