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5월 29일-6월 6일, 찔레꽃 방학
조회 수
1599
추천 수
0
2004.05.31 00:44:00
옥영경
*.145.139.136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354
2004학년도 봄학기를 끝내고
찔레꽃 방학을 맞았습니다.
아이들은 저 살면서 퍼뜨린 먼지들을
다 수습하고 떠났지요,
방학숙제(?)로 무거운 생각거리 하나 안고 나갔습지요.
그 사이 학교에선 아흔 네 번째 계절자유학교가 있답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354&act=trackback&key=6d2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1756
2014. 1.25.흙날. 비
옥영경
2014-02-18
629
1755
2017.11. 9~13.나무날~달날. 맑다 흙날 잠깐 흐리고 비 조금, 다시 맑아진 달날
옥영경
2018-01-06
628
1754
2014.12.20.흙날. 맑음
옥영경
2014-12-31
628
1753
2015. 6.22.달날. 밤 비
옥영경
2015-07-23
627
1752
2015. 5.23.흙날. 맑음
옥영경
2015-07-06
627
1751
2015. 5. 7.나무날. 구름 조금 / 자유학기제 간담회
옥영경
2015-06-24
627
1750
169계자 나흗날, 2022. 1.12.물날. 맑음 / 꽈리를 불고 연극을 하고
[1]
옥영경
2022-01-15
626
1749
2017.10.30.달날. 춥고 흐린 / 첫얼음!
옥영경
2018-01-05
625
1748
2015. 9.14.달날. 맑음
옥영경
2015-10-12
624
1747
산마을책방➂ 닫는 날, 2019. 9. 1.해날. 흐려가는 하늘
옥영경
2019-10-12
622
1746
2019.11.28.나무날. 반 흐림
옥영경
2020-01-10
617
1745
2015. 1.31.흙날. 흐리다 눈
옥영경
2015-02-26
617
1744
2019. 8. 3.흙날. 맑음 / 164 계자 미리모임
옥영경
2019-08-22
615
1743
2015. 7.13.달날. 갬
옥영경
2015-07-31
615
1742
2019. 9.25.물날. 잠깐 볕
옥영경
2019-10-31
614
1741
2014. 5.21.물날. 맑음
옥영경
2014-06-13
613
1740
169계자 사흗날, 2022. 1.11.불날. 눈발 흩날리는 아침 / 우리도 저런 시절이 있었다
[1]
옥영경
2022-01-15
612
1739
2020. 3.28.흙날. 삐죽 볕이 나기도
옥영경
2020-05-06
612
1738
2019. 4.30.불날. 갬
옥영경
2019-07-04
612
1737
2015. 2. 6.쇠날. 맑음
옥영경
2015-03-10
612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40
241
242
243
244
245
246
247
248
249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