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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2일, 훤한 고구마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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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04 22:48:00
옥영경
*.194.103.7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394
맨날 풀하고 씨름이지요.
아이들이 다녀가자
오늘은 고구마밭이 훤해졌습니다.
우리말 바로 쓰기를 한참하고 있고
'우리말 큰사전' 대작업을 위한 첫걸음을 뗐습니다,
물론 우리 아이들 얘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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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394&act=trackback&key=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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