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2일, 훤한 고구마밭

조회 수 1652 추천 수 0 2004.07.04 22:48:00

맨날 풀하고 씨름이지요.
아이들이 다녀가자
오늘은 고구마밭이 훤해졌습니다.

우리말 바로 쓰기를 한참하고 있고
'우리말 큰사전' 대작업을 위한 첫걸음을 뗐습니다,
물론 우리 아이들 얘기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sort 조회 수
1616 2008. 7. 3. 나무날. 아침비 옥영경 2008-07-21 1264
1615 2008. 7. 4.쇠날. 맑음, 무지 더울세 옥영경 2008-07-21 1207
1614 2008. 7. 2.물날. 갬 옥영경 2008-07-21 1291
1613 2008. 7. 1.불날. 흐림 옥영경 2008-07-21 1070
1612 2008. 6.30.달날. 맑음 옥영경 2008-07-21 1109
1611 2008. 6.28.흙날. 비, 억수비 옥영경 2008-07-11 1266
1610 2008. 6.29.해날. 가랑비 뒤 옥영경 2008-07-11 1459
1609 2008. 6.26.나무날. 맑음 옥영경 2008-07-11 1424
1608 2008. 6. 27.쇠날. 맑음 옥영경 2008-07-11 1170
1607 2008. 6.24.불날. 볕 쨍쨍 옥영경 2008-07-11 1155
1606 2008. 6.25.물날. 맑음 옥영경 2008-07-11 1170
1605 2008. 6.23.달날. 잠깐 볕 옥영경 2008-07-11 1095
1604 2008. 6.22.해날. 비 잠시 개다 옥영경 2008-07-06 1539
1603 2008. 6.21.흙날. 비 옥영경 2008-07-06 1339
1602 2008. 6.19.나무날. 비 옥영경 2008-07-06 1223
1601 2008. 6.20.쇠날. 비 옥영경 2008-07-06 1190
1600 2008. 6.17.불날. 흐려가다 옥영경 2008-07-06 1377
1599 2008. 6.18.물날. 비 옥영경 2008-07-06 1327
1598 2008. 6.15.해날. 맑음 옥영경 2008-07-06 1185
1597 2008. 6.16.달날. 맑음 옥영경 2008-07-06 1223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