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학교 '바탕'의 김용달샘

조회 수 4535 추천 수 0 2003.11.11 01:21:00

"어른들이 하는 뚝딱뚝딱 계절학교"에
김용달샘이 다녀가셨습니다.
당신 댁에도 손님들었는데
첫날 맡은 말하기만 끝내고
손님들을 남겨둔 채 대해리에 오셨습니다.
누구라고 인사를 시켜야 하나...
증등 과학교사를 하다가 산으로 가신 분이지요.
귀틀집을 손수 짓고 살면서
가족학교 '바탕'을 꾸리고 계십니다.
http://www.batangplus.com/
뭘좀 뚝딱거려볼려는데
답체 아는 것이 없으니 일머리를 가르쳐달라하였댔습니다.
선뜻 오마 하셨지요.
귀한 어른 모셔놓고 오래 마음이 설Ž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1422 2007. 4.14.흙날. 맑음 옥영경 2007-04-24 1244
1421 2007. 6.16.흙날. 맑음 옥영경 2007-06-28 1244
1420 2009. 4.27.달날. 날 차다 옥영경 2009-05-12 1244
1419 2012. 4.15.해날. 맑음 옥영경 2012-04-23 1244
1418 9월 7일 불날, < 흙 > 옥영경 2004-09-16 1245
1417 6월 22일 물날 텁텁하게 더운 옥영경 2005-06-24 1245
1416 2005.10.14.쇠날. 3주째 흐린 쇠날이랍디다, 애들이 옥영경 2005-10-17 1245
1415 2005.11.22.불날.맑음 / 과일과 곡식, 꽃밭이 만발할 것이요 옥영경 2005-11-24 1245
1414 2007. 6.11.달날. 벌써 여름 한가운데 옥영경 2007-06-26 1245
1413 2008. 8.24.해날. 맑음 옥영경 2008-09-13 1245
1412 2009. 3. 8.해날. 맑음 옥영경 2009-03-21 1245
1411 2011. 6.19.해날. 맑음 / 보식 7일째 옥영경 2011-07-02 1245
1410 2011.10. 9.해날. 스모그? 옥영경 2011-10-18 1245
1409 2007. 4. 6.쇠날. 맑음 옥영경 2007-04-16 1246
1408 2008. 5.24.흙날. 맑음 옥영경 2008-06-01 1246
1407 2012. 4.17.불날. 맑음 옥영경 2012-04-23 1246
1406 2008.10. 1. 물날. 맑음 옥영경 2008-10-10 1247
1405 [바르셀로나 통신 4] 2018. 3.19.달날. 잔비 내리는 밤 옥영경 2018-03-20 1247
1404 9월 23일 나무날 맑음, 밭이 넓어졌어요 옥영경 2004-09-28 1248
1403 9월 26일 달날 맑음 옥영경 2005-09-27 1248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