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해리 바람판 12월 2일 불날

조회 수 2994 추천 수 0 2003.12.08 23:06:00

대해리 바람판 식구가 막 늡니다.
임산에서 오시는 생활개선회 회장 강정희님과 동무새 농원 대표 남백현님에다가
대해리 들머리 사슴농장(19년전에 사슴을 키우다 말았는데 아직도 그리 불리는) 김병숙님
학교 뒷말의 희구네 어머니, 창신이 어머니
옛 이장님댁 의준네 어머니, 그리고 물꼬 어른들 다섯에 아이 셋,
물론 진료소 소장님과 민요 가르쳐주시는 송샘.
모둠방이 꽉 찬다니까요.
다음주엔 마을 총무 상문이 아저씨랑 아주머니도 온다니...
정말이지 한 주 가운데 젤 신나는 시간 아닐까 몰라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sort 조회 수
1416 2007.12. 9.해날. 맑음 옥영경 2007-12-27 1410
1415 2007.12.10.달날. 흐리다 저녁 늦게 비 옥영경 2007-12-27 1507
1414 2007.12. 8.흙날. 맑음 옥영경 2007-12-27 1329
1413 2007.12. 7.쇠날. 대설에 내리는 눈 옥영경 2007-12-27 1347
1412 2007.12. 5.물날. 맑음 옥영경 2007-12-27 1401
1411 2007.12. 6.나무날. 눈발 옥영경 2007-12-27 1306
1410 2007.12. 4.불날. 눈 옥영경 2007-12-27 1448
1409 2007.12. 3.달날. 간 밤 눈 내린 뒤 옥영경 2007-12-27 1369
1408 2007.12. 2.해날. 눈비 / 공동체식구나들이 옥영경 2007-12-17 1842
1407 2007.11.26-12.2. 달날-해날 / 낙엽방학 옥영경 2007-12-17 1421
1406 2007.11.24-5. 흙-해날. 맑음 / 김장 옥영경 2007-12-01 3339
1405 2007.11.23.쇠날. 구름 오가다 옥영경 2007-12-01 1421
1404 2007.11.21.물날. 새벽 눈비 옥영경 2007-12-01 1659
1403 2007.11.22.나무날. 맑음 옥영경 2007-12-01 1675
1402 2007.11.19.달날. 맑음 옥영경 2007-12-01 1501
1401 2007.11.20.불날. 얼어붙은 하늘 옥영경 2007-12-01 1602
1400 2007.11.18.해날. 맑음 옥영경 2007-12-01 1413
1399 2007.11.17.흙날. 거친 바람 옥영경 2007-12-01 1419
1398 2007.11.15.나무날. 흐릿 옥영경 2007-11-21 1479
1397 2007.11.16.쇠날. 맑음 / 백두대간 제 9구간 옥영경 2007-11-21 2116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