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9.29-30.흙-해날. 쨍 하더니 눅진해지다 / <안티쿠스> 휴간에 부쳐


류옥하다와 기락샘이 돌아왔고
상범샘네도 돌아왔고
종대샘도 들어왔습니다.
흙날 저녁 공동체식구들 모두 모여
한가위 곡주 한 잔 기울였지요,
집 안 식구들 소식을 두루 전하면서.

얼마 전 군대 간 제자가 있습니다.
철책 근무를 하는 강정순이 첫휴가를 왔네요.
떡케Ÿ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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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6 2007.11.14.물날. 맑음 옥영경 2007-11-21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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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3 2007.11. 1.나무날. 맑음 옥영경 2007-11-13 1318
1382 2007.10.31.물날. 들여다보면 비치겠는 하늘 옥영경 2007-11-13 1488
1381 2007.10.30.불날. 맑음 옥영경 2007-11-09 1257
1380 2007.10.29.달날. 세상 바람이 시작되는 대해리 옥영경 2007-11-09 1387
1379 2007.10.28.해날. 흐린 오후 옥영경 2007-11-09 1420
1378 2007.10.27.흙날. 맑음 / 작은 잔치 옥영경 2007-11-06 1324
1377 2007.10.26.쇠날. 맑음 옥영경 2007-11-06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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