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9.29-30.흙-해날. 쨍 하더니 눅진해지다 / <안티쿠스> 휴간에 부쳐


류옥하다와 기락샘이 돌아왔고
상범샘네도 돌아왔고
종대샘도 들어왔습니다.
흙날 저녁 공동체식구들 모두 모여
한가위 곡주 한 잔 기울였지요,
집 안 식구들 소식을 두루 전하면서.

얼마 전 군대 간 제자가 있습니다.
철책 근무를 하는 강정순이 첫휴가를 왔네요.
떡케Ÿ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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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6 2020. 3.10.불날. 비 옥영경 2020-04-12 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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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3 2020. 3.11.물날. 갬 옥영경 2020-04-12 452
1382 2019.10.28.달날. 맑음 / 우리 아이가 잘 먹지 않아요 옥영경 2019-12-16 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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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9 2022. 3.31.나무날. 흐리다 밤비 살짝 옥영경 2022-04-28 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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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7 2023.10.21(흙날) ~ 22(해날). 흐리다 맑음 / 10월 집중수행 옥영경 2023-10-30 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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