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9.29-30.흙-해날. 쨍 하더니 눅진해지다 / <안티쿠스> 휴간에 부쳐


류옥하다와 기락샘이 돌아왔고
상범샘네도 돌아왔고
종대샘도 들어왔습니다.
흙날 저녁 공동체식구들 모두 모여
한가위 곡주 한 잔 기울였지요,
집 안 식구들 소식을 두루 전하면서.

얼마 전 군대 간 제자가 있습니다.
철책 근무를 하는 강정순이 첫휴가를 왔네요.
떡케Ÿ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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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6 2007.10. 5.쇠날. 흐릿하더니 걷히다 / 대전 시립미술관과 이응노미술관 옥영경 2007-10-13 1458
1355 2007.10. 4.나무날. 비 내리다 갬 옥영경 2007-10-13 1277
1354 2007.10. 3.물날. 해 없는 옥영경 2007-10-13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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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9 2007. 9.27.나무날. 맑음 옥영경 2007-10-09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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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7 2007. 9.25.불날. 휘영청 달 오른 한가위 옥영경 2007-10-05 1222
1346 2007. 9.23-24.해-달날. 비 내린 다음날 개다 옥영경 2007-10-05 1443
1345 2007. 9.22. 흙날. 흐리다 빗방울 옥영경 2007-10-05 1221
1344 2007. 9.21.쇠날. 갬 옥영경 2007-10-05 1243
1343 2007. 9.20.나무날. 맑음 옥영경 2007-10-05 1061
1342 2007. 9.19. 물날. 갬 옥영경 2007-10-05 1182
1341 2007. 9. 19. 물날. 갬 옥영경 2007-10-05 852
1340 2007. 9. 19. 물날. 갬 옥영경 2007-10-05 877
1339 2007. 9. 19. 물날. 갬 옥영경 2007-10-05 891
1338 2007. 9.18.불날. 잔 비 옥영경 2007-10-01 1279
1337 2007. 9.17.달날. 갠 하늘이 다시 차차 흐림 옥영경 2007-10-01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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