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2007. 4. 2.달날. 옅어진 황사
조회 수
1262
추천 수
0
2007.04.16 00:56:00
옥영경
*.246.58.4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388
2007. 4. 2.달날. 옅어진 황사
오전에 건물 안 대청소를 끝낸 아이들은
오후에 달골에 올랐습니다.
오늘부터 포도나무 껍질을 벗깁니다.
바람이 세기도 하였지요.
포도즙과 인절미를 구워 실어갑니다.
표고장하우스에서는 남아 누워있던 표고목을 마저 세웁니다.
막걸리와 두부김치를 참으로 내었지요.
산골에서 이렇게 살아있는 경이를 안고 살고 싶었더이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388&act=trackback&key=a70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1256
2007. 5.24.나무날. 오후 비 / 못밥
옥영경
2007-06-13
1253
1255
2007. 5.23.물날. 맑음
옥영경
2007-06-03
1594
1254
2007. 5.22.불날. 맑음
옥영경
2007-06-03
1351
1253
2007. 5.21.달날. 맑음
옥영경
2007-06-03
1312
1252
2007. 5.20.해날. 맑음
옥영경
2007-06-03
1299
1251
2007. 5.19.흙날. 빗방울 소나기처럼 지나다
옥영경
2007-06-03
1284
1250
2007. 5.18.쇠날. 맑다가 빗방울
옥영경
2007-06-03
1172
1249
2007. 5.17.나무날. 맑음
옥영경
2007-06-03
1331
1248
2007. 5.16.물날. 비
옥영경
2007-05-31
1190
1247
2007. 5.15.불날. 맑음
옥영경
2007-05-31
1197
1246
2007. 5.14.달날. 맑음
옥영경
2007-05-31
1147
1245
2007. 5.13.해날. 맑음
옥영경
2007-05-31
1428
1244
2007. 5.12.흙날. 회색 하늘
옥영경
2007-05-21
1223
1243
2007. 5.11.쇠날. 맑음
옥영경
2007-05-21
1132
1242
2007. 5.10.나무날. 맑음
옥영경
2007-05-21
1060
1241
2007. 5. 9.물날. 먹구름 좀, 그리고 비
옥영경
2007-05-21
1265
1240
2007. 5. 8.불날. 맑은 바람
옥영경
2007-05-21
1271
1239
2007. 5. 7.달날. 맑고 덥습니다
옥영경
2007-05-21
1109
1238
2007. 5. 6.해날. 맑음
옥영경
2007-05-21
1265
1237
2007. 5. 5.흙날. 맑음
옥영경
2007-05-21
1139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65
266
267
268
269
270
271
272
273
274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