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5. 7.달날. 맑고 덥습니다

조회 수 1110 추천 수 0 2007.05.21 22:17:00

2007. 5. 7.달날. 맑고 덥습니다


달날아침,
이제 아이들이 저들끼리
‘아침고요’(명상)도 하고 ‘첫만남’(한주 시작 정리정돈)도 합니다.
실어와 부려놓았던 나뭇단을 어른들 틈에서 같이 정리하고
닭장 지붕 뼈대도 올렸답니다.
“닭은 습기에 약하기 때문에 비가 안새게 비닐하우스처럼 올렸다.”(류옥하다 날적이에서)
6시까지 하는 바람에 놀 시간이 부족했다는
아이들 아우성이 있었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1256 2007. 5.24.나무날. 오후 비 / 못밥 옥영경 2007-06-13 1254
1255 2007. 5.23.물날. 맑음 옥영경 2007-06-03 1596
1254 2007. 5.22.불날. 맑음 옥영경 2007-06-03 1352
1253 2007. 5.21.달날. 맑음 옥영경 2007-06-03 1313
1252 2007. 5.20.해날. 맑음 옥영경 2007-06-03 1300
1251 2007. 5.19.흙날. 빗방울 소나기처럼 지나다 옥영경 2007-06-03 1285
1250 2007. 5.18.쇠날. 맑다가 빗방울 옥영경 2007-06-03 1174
1249 2007. 5.17.나무날. 맑음 옥영경 2007-06-03 1332
1248 2007. 5.16.물날. 비 옥영경 2007-05-31 1191
1247 2007. 5.15.불날. 맑음 옥영경 2007-05-31 1198
1246 2007. 5.14.달날. 맑음 옥영경 2007-05-31 1148
1245 2007. 5.13.해날. 맑음 옥영경 2007-05-31 1429
1244 2007. 5.12.흙날. 회색 하늘 옥영경 2007-05-21 1224
1243 2007. 5.11.쇠날. 맑음 옥영경 2007-05-21 1133
1242 2007. 5.10.나무날. 맑음 옥영경 2007-05-21 1061
1241 2007. 5. 9.물날. 먹구름 좀, 그리고 비 옥영경 2007-05-21 1266
1240 2007. 5. 8.불날. 맑은 바람 옥영경 2007-05-21 1273
» 2007. 5. 7.달날. 맑고 덥습니다 옥영경 2007-05-21 1110
1238 2007. 5. 6.해날. 맑음 옥영경 2007-05-21 1266
1237 2007. 5. 5.흙날. 맑음 옥영경 2007-05-21 1141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