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2007. 5. 7.달날. 맑고 덥습니다
조회 수
1119
추천 수
0
2007.05.21 22:17:00
옥영경
*.246.56.22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423
2007. 5. 7.달날. 맑고 덥습니다
달날아침,
이제 아이들이 저들끼리
‘아침고요’(명상)도 하고 ‘첫만남’(한주 시작 정리정돈)도 합니다.
실어와 부려놓았던 나뭇단을 어른들 틈에서 같이 정리하고
닭장 지붕 뼈대도 올렸답니다.
“닭은 습기에 약하기 때문에 비가 안새게 비닐하우스처럼 올렸다.”(류옥하다 날적이에서)
6시까지 하는 바람에 놀 시간이 부족했다는
아이들 아우성이 있었지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423&act=trackback&key=d38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1256
2019.12. 4.물날. 볕
옥영경
2020-01-13
427
1255
2020. 9.16.물날. 흐리다 가랑비
옥영경
2020-10-10
426
1254
2019.11.30.흙날. 맑음 / 김장
옥영경
2020-01-12
426
1253
173계자 닫는 날, 2024. 1.12.쇠날. 맑음
옥영경
2024-01-15
425
1252
167계자 닫는 날, 2021. 1.22.쇠날. 비 내리다 갬
옥영경
2021-02-10
425
1251
2020. 8.15.흙날. 강한 볕, 그러나 바람
옥영경
2020-08-27
425
1250
2020. 3. 7.흙날. 비
옥영경
2020-04-10
425
1249
2020. 1.28.불날. 흐림
옥영경
2020-03-03
425
1248
2019.12.24.불날. 맑음 / 그대에게-그의 쌍수에 대하여
옥영경
2020-01-17
425
1247
2019.10.17.나무날. 흐림 / 주목 세 그루
옥영경
2019-12-05
425
1246
2022. 1.15.흙날. 맑음
옥영경
2022-01-26
424
1245
4월 빈들 이튿날, 2021. 4.24.흙날. 활짝 맑진 않아도 흐리지는 않은
옥영경
2021-05-14
424
1244
2021. 3. 5.쇠날. 갬
옥영경
2021-03-26
424
1243
2020.10.21.물날. 흐리다 저녁답 비 / 제도학교 특강 첫날
옥영경
2020-11-25
424
1242
2019 겨울 청계 닫는 날, 2019.12.22.해날. 갬
옥영경
2020-01-16
424
1241
2019.11.27.물날. 흐림
옥영경
2020-01-10
424
1240
2022. 8.27.흙날. 맑음 / ‘2022 멧골 책방·2’ 여는 날
옥영경
2022-09-08
423
1239
2021.11.22.달날. 먹구름과 해와 비와 우박과 바람
옥영경
2021-12-24
422
1238
2020.11. 5.나무날. 맑음 / 그대에게
옥영경
2020-12-03
422
1237
2020.10.30.쇠날. 맑음 / 계단에 앉다
옥영경
2020-11-30
422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65
266
267
268
269
270
271
272
273
274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