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3.21.물날. 흐림

조회 수 1201 추천 수 0 2007.04.06 10:33:00

2007. 3.21.물날. 흐림


해마다 달날 오전엔 국어수업이 있었습니다.
우리말 우리글 시간이지요.
이번 학기는 물날 오전에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개별 작업을 할 때
한 귀퉁이에서 하나씩 다가오면
그의 손발톱을 깎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1216 3월 22일 불날 맑음 옥영경 2005-03-26 1270
1215 5월 7일 흙날 안개비로 꽉차 오다 맑았네요 옥영경 2005-05-14 1270
1214 2005.10.18.불날.안개 자욱한 아침 옥영경 2005-10-20 1270
1213 2006.9.4.달날. 가라앉은 맑음 / 가을학기 첫날 옥영경 2006-09-15 1270
1212 2007. 4. 2.달날. 옅어진 황사 옥영경 2007-04-16 1270
1211 2008. 7.17.나무날. 더위 옥영경 2008-07-27 1270
1210 2008. 7.21.달날. 갬 옥영경 2008-07-30 1270
1209 2009.11.28.흙날. 날 푹하다 / 김장 이틀째 옥영경 2009-12-06 1270
1208 2012. 2. 5.해날. 흐리다 맑다 / '발해 1300호' 14주기 추모제 옥영경 2012-02-17 1270
1207 6월 4일 흙날 흐리다 개다 옥영경 2005-06-06 1271
1206 6월 11일 흙날 아무 일 없던 듯한 하늘 옥영경 2005-06-17 1271
1205 8월 30일 불날 빗방울 휘익 지나다 옥영경 2005-09-12 1271
1204 2007.10. 8.달날. 젖어있던 아침이더니 해에 마르다 옥영경 2007-10-17 1271
1203 2008.11.25.불날. 흐림 옥영경 2008-12-09 1271
1202 2007. 7. 5.해날. 날 개다 옥영경 2009-07-16 1271
1201 2011. 4.18.달날. 비 옥영경 2011-04-28 1271
1200 9월 9일 쇠날 흐림 옥영경 2005-09-19 1272
1199 2006.4.15.흙날. 흐림 옥영경 2006-04-18 1272
1198 2006.4.19.물날. 비바람 옥영경 2006-04-21 1272
1197 2007. 3.23.쇠날. 맑음 옥영경 2007-04-09 1272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