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물꼬 미용실
조회 수
2093
추천 수
0
2003.12.20 14:27:00
옥영경
*.102.100.109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209
2003-12-15
물꼬생태공동체 식구들은 미장원이나 이발소를 가지 않습니다.
이 안에서 머리를 자르기도 하고
아주 가끔 파머도 한답니다.
오늘도 남정네 셋, 머리를 깎았습니다.
상범샘, 열택샘, 상규샘.
산발하고 다니는 '하다'선수는
안자른다네요.
길러서 묶을 참이랍니다.
"6학년이 되면 하고 싶어도 못해.
기회가 없는 거야.
그러니까 지금 길러봐야해.
나중에는 못알아볼 걸요, 머리를 묶고 있어서."
그러고 다닙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209&act=trackback&key=920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1136
2020. 9.17.나무날. 가끔 구름
옥영경
2020-10-10
381
1135
2020. 8. 6.나무날. 흐리다 소나기 몇 차례
옥영경
2020-08-13
381
1134
2020. 3. 2.달날. 맑음
옥영경
2020-04-07
381
1133
2020. 2. 2.해날. 맑음
옥영경
2020-03-05
381
1132
2022. 9.22~23.나무~쇠날. 맑음
옥영경
2022-10-03
380
1131
2022. 5. 1.해날. 맑음
옥영경
2022-06-09
380
1130
2022. 1. 7.쇠날. 맑음
옥영경
2022-01-12
380
1129
2021.12.13.달날. 맑음 / 잠복소(潛伏所)
옥영경
2022-01-06
380
1128
2021. 4.29.나무날. 가벼운 소나기 두어 차례
옥영경
2021-05-27
380
1127
2021. 2.25.나무날. 흐리다 세우 / 산불
옥영경
2021-03-16
380
1126
2020.10.25.해날. 바람과 해
옥영경
2020-11-30
380
1125
2020. 8.31.달날. 가루비 / 제도학교 지원수업 한 학기 끝!
옥영경
2020-09-17
380
1124
2022. 4.18.달날. 흐린 오후
옥영경
2022-05-16
379
1123
2022. 2.24.나무날. 맑음 / 러시아, 우크라이나 진격
옥영경
2022-03-24
379
1122
2022. 1.27.나무날. 맑음 / 전복
옥영경
2022-02-24
379
1121
2021. 1. 7.나무날. 밤새 눈
옥영경
2021-01-19
379
1120
2019.12.20.쇠날. 흐림
옥영경
2020-01-16
379
1119
2021. 9. 3.쇠날. 가랑비 간간이 다녀가는 / 오늘은 그대의 소식이 힘이었다
옥영경
2021-10-21
378
1118
2020.12.14.달날. 새벽 기온 영하 10도
옥영경
2021-01-10
378
1117
2020.11. 1.해날. 비 / 내가 어려서 부모님께 하던 대로
옥영경
2020-11-30
378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71
272
273
274
275
276
277
278
279
280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