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6 |
113 계자 사흘째, 2006.8.23.물날. 해 잠깐 다녀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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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영경 |
2006-09-08 |
1389 |
975 |
113 계자 이틀째, 2006.8.22.불날.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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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영경 |
2006-09-05 |
1496 |
974 |
113 계자 여는 날, 2006.8.21.달날.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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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영경 |
2006-09-02 |
1539 |
973 |
2006.8.20.해날. 흐림 / 달골 포도, 상에 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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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영경 |
2006-09-02 |
1458 |
972 |
2006.8.14-20.달-해날 / 영남사물놀이 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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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영경 |
2006-08-20 |
1559 |
971 |
112 계자 닫는 날, 2006.8.12.흙날.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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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영경 |
2006-08-17 |
1380 |
970 |
112 계자 닷새째, 2006.8.11.쇠날.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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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영경 |
2006-08-17 |
1431 |
969 |
112 계자 나흘째, 2006.8.10.나무날. 잠깐 짙은 구름 한 점 지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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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영경 |
2006-08-17 |
1434 |
968 |
112 계자 사흘째, 2006.8.9.물날.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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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영경 |
2006-08-17 |
1487 |
967 |
112 계자 이틀째, 2006.8.8.불날.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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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영경 |
2006-08-11 |
1603 |
966 |
112 계자 여는 날, 2006.8.7.달날. 하늘이야 말갛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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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영경 |
2006-08-11 |
1347 |
965 |
111계자 닫는 날, 2006.8.5.흙날. 기가 꺾이지 않는 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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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영경 |
2006-08-08 |
1524 |
964 |
111계자 닷새째, 2006.8.4.쇠날. 산그늘은 짙기도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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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영경 |
2006-08-07 |
1433 |
963 |
111계자 나흘째, 2006.8.3.나무날. 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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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영경 |
2006-08-07 |
1580 |
962 |
111계자 사흘째, 2006.8.2.물날. 땀 줄줄, 기쁨도 그처럼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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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영경 |
2006-08-04 |
1526 |
961 |
111계자 이틀째, 2006.8.1.불날. 계속 솟는 기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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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영경 |
2006-08-02 |
1969 |
960 |
111 계자 여는 날, 2006. 7.31.달날. 장마 끝에 뙤약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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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영경 |
2006-08-01 |
1624 |
959 |
2006.7.30.해날 / 111 계자 미리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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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영경 |
2006-07-31 |
1591 |
958 |
'물꼬에선 요새'를 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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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7 |
3456 |
957 |
2006.5.27-6.4. / 찔레꽃방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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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영경 |
2006-05-27 |
1661 |